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습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KBS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드라마)|젊은이의 양지]] : 이 드라마의 핵심 주제는 탄광촌에서 자라온 한 청년이 성공의 꿈을 품고 서울로 진출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그 청년이 대학에서 만나게 된 친구는 영화배우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국내 굴지의 화장품회사 진미화장품 사장이기도 한 아버지로부터 그의 직업을 이어받을 것을 강요당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경영학을 억지로 전공하게 되었다. 결국 석주는 인범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자마자 그 곳에서 영화로 전공을 바꾸었고, 수년 후 석주가 뉴욕 단편영화제에서 입상했다는 소식이 아버지께 전해지자 의절당하여 무일푼으로 집에서 쫓겨난다. *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 상류층이 자신들의 부와 혈통을 세습시키려는 속물의식을 풍자하였다. 실제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드라마 소개말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 재벌의 자녀가 기업을 세습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 드라마의 PD인 지병현은 기자간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다. > 특히 [[주식회사]]는 개인의 사적 재산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주식회사 역시도 세습하는 걸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상속자들]] : [[김탄]]은 아버지 [[김남윤]]으로부터 제국그룹을 세습받는다. *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 : 부자(父子)간의 권력 세습을 다루고 있다. * SBS 시즌제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 작 중 [[배로나]]가 친엄마인 [[오윤희]]의 못 다 이룬 [[성악가]]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온갖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성악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