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습 (문단 편집) === 직업 세습 === 자녀들이 부모와 동일한 분야에서 일하거나 직업을 물려받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는 부모의 강요나 압박으로 인한 경우도 있으나, 부모의 직업을 물려받은 모든 자녀들이 강요나 압박으로 물려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압박이나 강요를 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들의 사이가 원만한 경우에도 자녀들은 부모의 직업에 대해 어릴 때부터 영향을 받거나 호기심이나 흥미, 관심을 가질 확률이 높고 부모의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쉬우며, 또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부모가 업계에서 인맥이 있다면 취업도 용이할 수 있으니 자발적으로 부모의 직업을 물려받는 경우도 많다. 특히 대기업 생산직 및 기술직이 끝판왕인데, 2021년 10월 기준 현재까지도 대기업 생산직 및 기술직의 경우 퇴직을 앞둔 부모의 인맥 덕분에 자녀들이 부모의 직업을 물려받는 경우가 있다. 이는 [[기업]] 역시 개인의 경제적 소유물로서 상속이 가능하며, 채용에 있어서도 개인적인 권한을 발휘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편 [[공무원]]은 [[국가]]가 관할하는 일자리이므로 직업 세습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일례로 [[유명환]] 前 [[외교부장관]]의 딸이 아버지의 빽으로 [[비정규직]] 신분의 [[외교부]] 공무원이 되었는데 동료 공무원들에게 온갖 행패를 부리다 결국 쫒겨나고 유명환 본인도 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했다.][* 이와 반대되는 사례로는 [[홍남기]] 現 기획재정부장관의 아들(장남)은 아버지의 빽을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의 능력으로 5급 공무원 시험(재경직)에 합격해서 아버지와 같은 기획재정부 공무원으로써 업무도 성실히 해내어 동료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반대로 부모의 직업이 사회적 지위가 낮고 고된 [[3D#s-2|3D]] 업종일 경우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직업을 물려받으려 하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사 자녀들이 물려받으려고 한다고 해도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는 경우도 많다.(너는 커서 절대 이런일 하지 마라 등) 반면 부모의 직업이 노동환경이 좋고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직업이라면 상술한 것과 같이 자녀가 자발적으로 직업을 물려받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