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균전 (문단 편집) == 기타 == 간혹 [[음모론]]자들이 [[켐트레일]](chemtrail) 떡밥을 끌고 나와서 "[[높으신 분들]]이 미확인 [[세균]]을 대기 중에 살포해서 국민들을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다!"와 같은 밑도 끝도 없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하늘의 [[비행운]](비행기구름)을 가리키며 켐트레일 살포 비행기와 그 비행 흔적은 일반적인 비행운과는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 적극적인 이들은 자체적으로 켐트레일 저지 장치(라고 믿어지는 것)를 만들어서 뒤뜰에 세워놓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북한]]과 전쟁 발발 시 가장 경계 해야 할 북한의 공격 방식 중 하나지만 북한이 세균전을 시작한 순간 세계 여론의 질타와 동시에 똑같이 생화학 무기를 쓸 명분이 생긴 남한의 '''모든 화장품 공장이 생화학 무기 공장이 되는''' [[북한]] 입장에서 실로 아스트랄한 상황이 벌어진다. 한국이 괜히 세계 주요 화학 공업국 타이틀을 가진 게 아니다. 당장 수돗물 정화 작업에 쓰는 염소나 화장품 공장에서 흔한 [[암모니아]]도 화생방전 무기로 쓸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한국군 vs 북한군/군사력 비교]] 문서를 참조. 군에서 실시하는 [[화생방]] 훈련에도 세균전에 대한 대비가 포함된다. 비록 화생방 훈련이 화학 무기 위주~~가스!가스! 가스!~~이긴 하지만, 화생방 중의 '생'이 바로 생물 무기를 지칭한다. 비슷한 말로 [[생화학무기]]도 생물무기와 화학무기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특히 미국과 영국, 브라질, 인도, 한국 등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 세균전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국에서조차 이 사실은 부정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생물무기로 쓰기에는 좀 부족하다. 독감의 70배에 달하는 치사율을 갖고 있으나 노년층이 아닌 청년층의 치사율은 낮고, 기저질환이 심각한 사람을 제외하면 중증으로 갈 가능성도 거의 없다. 게다가 생물무기로 쓰려면 아주 미세한 접촉으로 조금만 바이러스가 들어가도 감염되어 중증에 이르러야 하는데 바이러스가 미친 듯이 퍼지는 미국이나 브라질은 사실상 국민들이 방역을 안하고 바이러스에 대량으로 감염되고 있는 곳이다.] 물론 중국의 바이러스 유행 은폐 및 관리 부실을 물어 손해배상은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하지만 실제 가능성은 전무한데 당장 미국만해도 코로나 유행이 자국민의 온갖 뻘짓등으로 자초한 측면이 훨씬 크기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