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균전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wired.com/newsphoto_200012_001119m6514o013.jpg|width=100%]]}}}|| [* 사진은 실제 벌어진 사례는 아니다.] 細菌戰 / Biological Warfare [[화생방]]전[* 화생방의 약자인 화학전(Chemical War), 생물학전(Biological War), 방사능전(Atomic War)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축약. '''"ABC전"'''이라 한다. 방사능전의 경우 'Nuclear War'라고도 하므로 'NBC전'이라고도 한다.] 중 [[생물무기]](生物武器, Biological Weapon; Biological Agent)를 이용한 전쟁. [[세균]]이 아닌 [[바이러스]], [[곰팡이]]를 사용한 전쟁도 포함된다. 고대로부터 이런 전염병을 전쟁에 자의든 타의든 사용한 사례는 많았지만,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세균전은 감염성이 매우 높은 병원체를 새로 개발해서 '''자국의 군대에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서 개발한 병원체를 실전에 투입하는 것이다. 물론 개념만 이렇고, 변종이라도 일어나서 백신이 무력화되면 [[자멸|인류 전체가 망할수도 있기 때문에]] 세균전용 병원체 개발은 국제협약으로 금지되고 있으며, 현대의 세균전 연구는 있을지도 모르는 병원체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투발 수단부터 선택지가 다양하다. 에어로졸의 형태로 항공기로 세균전에 쓰이는 바이러스들을 뿌려도 되고 상수원을 오염시키는 방법도 있다. 투사하는 무기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도 될 수 있고, 재래식 폭탄에 넣어서 살포할 수도 있다. 일본군의 경우엔 항아리에 곰팡이들의 군체를 넣고 적진에 던져서 깨트리거나 중세 유럽에선 [[미트 웨건|전염병에 걸려 죽은 사람의 시체를 투석기로 요새 안으로 던지는]] 신기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