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호진 (문단 편집) === 단점 === * '''더 민감해진 예산 문제''' 전임인 김세중도 중복 캐스팅이 빈번해서 비판받았지만, 그 중복 캐스팅 빈도가 가면라이더 세이버를 기점으로 더 심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로원과 비교해 외부 성우는 좀 더 신경써서 기용했고 중복 배역마다 연기를 확실히 차별화하고 있지만, 1차 성우진 공개 이후로 추가 성우진을 '''단 한 명도''' 기용하지 않았다. 시청자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배역이 바로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바하토|바하트]]인데, 시청자들은 외부 성우가 기용되리라 대부분 예상했지만 [[레지엘]]을 담당했던 [[원종준]]이 그대로 담당했다. 작중에서 레지엘이 퇴장한 이후였고 또한 레지엘과 완전히 다른 연기색과 실력을 보여줬기에 결과적으로 역량에 대한 비판은 가라앉혔지만, 연기색 자체를 바꾸기 어려운 성우들에게는 이 방법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명백한 한계가 있기에 해당 연출법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다만 이는 성호진이 대원소속이 아닌 외주PD인걸 감안해야 한다.] * '''로컬라이징''' 파워레인저 젠카이저에서 일관성 없는 로컬라이징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가면라이더 세이버와 리바이스의 로컬라이징은 괜찮은 편이다. * '''상대적으로 부실한 팬서비스'''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파워레인저 돈브라더즈]] 26화에서 김세중이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관련 에피소드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더빙해서 내보내자, 가면라이더 세이버를 방영할 당시 [[기계전대 젠카이저|파워레인저 젠카이저]]의 세이버 콜라보 에피소드를 아예 잘라버리고 방영해주지 않았다는 점과 비교되어 부각된 비판점이다. 팬서비스가 매우 충실해 극찬을 받았던 [[황태훈]]이야 말할 것도 없고, 김세중도 황태훈만큼은 아니지만 팬서비스를 잘 챙겨주다 보니 아쉬울 수밖에 없다. 팬서비스를 수행하는 정도는 PD의 성향이라 쉽게 바꾸기 어렵다.[* 다만 이건 대원측이 명령한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세이버에서 중간에 가이무 등장인물들과 비슷한 캐릭터들이 나오는 씬에는 [[신경선]]과 [[권창욱]]을 게스트로 부른걸 보면 해당 에피소드에 무산은 성호진 보다는 대원측이 결정했을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