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호철 (문단 편집) === 타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서호철3점홈런230603.gif|width=100%]]}}}|| || 서호철의 타격폼[* 2023년 6월 3일 잠실 LG전 3점 홈런] || 2021 시즌 퓨처스리그 타격왕 출신의 우타 내야수. 타격에서는 밸런스나 타격폼, 파워 등이 두루 호평받으며 프로 첫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NC 팬들에게 일찌감치 내야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상무 복무 기간 동안 컨택이나 장타력 등 타격 전반에서 향상된 모습으로 코치진과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주전 자리를 꿰찬 2023 시즌 좌투수 상대 타율 0.385로 강했고 언더스로 유형의 투수에게도 타율 0.292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내야 백업으로 중용받고 있는 [[도태훈]]이 좌타인 반면 서호철은 우타라 수비 위치와 좌우 플래툰을 동시에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손아섭-박민우-마틴으로 이어지는 팀 주력타선이 대부분 왼손 타자라 박건우와 함께 우타 타선을 책임졌다. 배팅박스 안쪽 끝단에 완전히 붙어서 타격을 한다. 따라서 투수들이 몸쪽 공을 잘 던질수 없으며 이는 서호철이 몸에 맞는 공으로 부상을 자주 입는 이유기도 하다.[* 그럼에도 몸쪽 승부를 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서호철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에 변화를 주려다 보면 무언가 안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변화를 주지 않았다. 저는 정말 두려움이 없다. '또 던져봐라. 또 맞아줄게'라는 생각으로 계속 몸쪽 타석에 들어섰다. 몸쪽으로 오는 공에 배트도 내보고 맞아도 보면서 이제 두려움이 사라졌고 자신감이 생겼다”라면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950082|#]]] [[배드볼 히터]]라 공을 지켜보기 보다는 맞춰서 출루하려는 성향이 강하며, 때문에 타출갭이 낮다. 그리고 번트성공율이 낮은 편이다.[* 1군 통산 9회 성공, 9회 실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