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재덕 (문단 편집) === 2012-13시즌 === KEPCO의 하계 훈련에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는 모습이 보여 부상 회복이 순조롭게 되어 가는 듯 보였으나 2012년 8월 열린 수원컵 프로배구대회에서도 대회 내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2012-13시즌이 개막되었으나 1라운드가 모두 지나가고 2라운드가 되도록 모습을 볼 수 없다. 그 사이에 KEPCO도 승부조작 사건 이후 여파가 남아있는데다 주포 [[안젤코 추크]]마저 부진하면서 작년 이맘때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연패를 거듭하고 있다. 안젤코 추크를 보조해 줄 레프트 공격수가 필요한 KEPCO는 서재덕의 복귀가 간절하지만 서재덕의 복귀는 빨라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443895|4~5라운드 이후라고 한다.]] 결국 2012년 12월 26일 LIG전에 출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7점과 35%의 공격성공률을 보였다. 본격적 투입은 4라운드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지만 복귀전 이후엔 적은 출장시간이나마 50% 이상의 공격성공률을 보여 파탄난 KEPCO 팬들의 멘탈에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복귀 이후에는 안젤코와 함께 팀의 좌우 쌍포를 이뤄 활약하고 있다. 준수한 활약을 보이고는 있으나 KEPCO는 여전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1월 19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전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신춘삼]] 감독 퇴진 이후 이재구 감독대행 체제에서의 첫 경기였던 이 경기에서 서재덕은 때릴 공 못 때릴 공 다 때려대며 66%의 공격성공률과 24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탑클래스 공격수임을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