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인숙 (문단 편집) === 제1화~제7화 === 정략결혼을 통해 [[구일중]]과 결혼했으나 지아비를 향한 마음만은 진심이다. 그런데 남편과의 관계는 소원하고[* 정략결혼이기도 하고, 구일중은 끝까지 내키지 않았던 묘사가 있다. 작중 시점에서 탁구가 24세일 땐 서인숙에게 더 이상 화낼 마음도 없다고 쏘아댈 정도.] 딸만 둘을 낳자 아들을 낳기를 바라는 홍여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점쟁이에게 어떻게 하면 아들을 낳을 수 있는지 상담을 한다. 이때 점쟁이가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는 아들을 낳을 수 없는 팔자고 다른 남자와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이때 일중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결국 본인도 [[한승재(제빵왕 김탁구)|한승재]]와 결탁하여 아들 [[구마준]]을 임신한다.[* 그러나 이 마저도 서인숙은 한승재를 남성으로 대했다기보다 자신의 입지를 굳혀줄 도구 정도로만 여겼으며 이후 둘은 주종의 구도로 그려졌을뿐 남녀의 애틋함으로 해석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신득예|나중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이후 그를 일중의 아들로 키우며 승재에게 뱃속의 아이를 구실로 [[김미순]]을 죽여버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설수는 없으나 아버지가 된 승재가 마음이 약해져서 죽이질 못해 계획이 틀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