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볼 (문단 편집) == 세대별 가장 강한 위력으로 쓰는 포켓몬 == * 2세대: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 [[칠색조]] 2세대에서는 고스트 포켓몬들의 공격이 시궁창이었던 관계로 '''비자속'''임에도 불구하고, 공격 130인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가 가장 강한 섀도볼을 날릴 수 있었다. 칠색조의 공격도 부스터랑 같은 관계로 역시 가장 강한 섀도볼을 날릴 수 있었다. * 3세대: [[다크펫]] 3세대에서는 115의 공격으로 자속 섀도볼을 날리는 [[다크펫]]이 1위를 차지했다. 여담으로, 비자속으로는 공격 160의 게을킹이 제일 강하게 날릴 수 있었지만, 실용성을 따지면[* 게을킹은 특성 때문에 1턴 공격하면 1턴은 쉬어야 한다. 심지어 게을킹은 특성 때문에 파괴광선(4세대부터는 기가임팩트)를 주력으로 쓰는데, 약점을 찌르는 섀도볼보다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파괴광선 쪽이 위력이 더 잘 나온다.] 실질적으로는 135의 공격을 가진 [[메타그로스]]가 비자속으로는 1위였다고 볼 수 있다. * 4세대: [[팬텀(포켓몬스터)|팬텀]] 4세대에서는 기술마다 물리/특수가 갈린 덕에 섀도볼이 특수기로 분류되어 '''드디어''' [[팬텀(포켓몬스터)|팬텀]]이 특공 130으로 자속 섀도볼을 날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여담으로, 독 타입의 견제폭이 시궁창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팬텀은 [[오물폭탄]]도 최고위력으로 날릴 수 있다.[* 참고로 열폭주 둥실라이드는 특공 1.5배 보정으로 팬텀보다 더 강력한 섀도볼을 날릴 수 있다. 하지만 둥실라이드는 보통 어태커로 쓰지 않는다. [[둥실라이드]] 문서 참조.] 이로써 팬텀은 4세대에서 날아올랐다고 할 수 있다. * 5세대: [[샹델라]] '''145'''라는 막강한 특공과 함께 나타난 5세대의 뉴페이스 [[샹델라]]가 섀도볼 1인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거기다 샹델라는 불꽃 타입을 갖고 있어서 덤으로 [[오버히트(포켓몬스터)|오버히트]]까지 비전설 최고 위력으로 날리게 되었다.[* 전설 포함일 시 당연히 [[레시라무]]에게 살짝 밀린다. 이쪽은 게다가 [[히드런]]마저 털어버릴 수 있다.] * 6, 7세대: [[팬텀(포켓몬스터)|메가팬텀]] 특공이 17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다시 팬텀에게 최고 위력 자리가 돌아갔다. 다만, 도구 장착까지 따지면 [[킬가르도]], [[두파팡]] 등에게 밀린다. * 8세대: [[샹델라]], [[산호르곤]](왕관설원 추가 이전), 흑마 탄 모습의 [[버드렉스]](왕관설원 추가 이후) 메가진화, 두파팡이 짤리고 킬가르도의 특공이 140으로 너프되면서 졸지에 샹델라가 1위가 되었고, 가라르 코산호의 진화형인 산호르곤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왕관설원이 추가되고 특공이 같은 [[레이스포스]]가 등장했고, 버드렉스와 합체한 흑마 탄 모습의 버드렉스가 '''165'''의 특공 종족값을 들고 나와서 1위 자리를 갱신했다. 흑마 폼 버드렉스는 우선 도구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역대 최고 위력의 섀도볼을 쓸 수 있으나, 전용기인 [[아스트랄비트]]의 존재로 인해 섀도볼을 사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 기술은 단일 위력으로도 분산으로도 섀도볼보다 훨씬 강하다. * 9세대: [[레이스포스]], 흑마 [[버드렉스]] 초전설 미만 선에서는 레이스포스가, 초전설 포함이면 흑마 버드렉스가 결정력이 가장 높다. 이들을 배제하면 DLC 이전에는 135의 [[날개치는머리]]가, DLC 이후로는 전편에서 복귀한 145의 [[샹델라]]가 결정력이 가장 높다. [[분류:포켓몬스터/고스트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