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샤몽 (문단 편집) ==== [[서부 전선 이상 없다(2022)|서부 전선 이상 없다]] ==== || [[파일:AQOTWF22_11.jpg|width=100%]] || || '''서부 전선 이상 없다에 등장한 프랑스 육군 소속 생 샤몽''' || 영화 중후반부에 나온다. 영화에서 각색이 많이 되면서 시간적 배경이 1918년 11월로 늦춰졌는데 영화 중반부의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반격할 때 갈색 연막 속에서 등장한다. 포격으로 독일 제국군이 백병전 끝에 점령한 참호를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돌파하면서 독일군을 궤도로 짓밟아버리고 기관총으로 학살해버리는 그야말로 철도깨비의 위용을 보인다. 생 샤몽 중 하나는 카친스키 상병이 궤도에 수류탄을 넣어 기동력을 무력화한 뒤 측면의 기관총 총안구에다 수류탄을 하나 더 집어 넣는 방식으로 격파 당한다. 그 외에도 격파당한 전차가 몇 대 더 보인다. 전차부대가 프랑스 보병이 도착하기 이전에 너무 진격해버려서 아예 패퇴하는 독일군조차 앞질러 나갔는데 이때 근접한 독일군한테 수류탄 등으로 격파당한 듯 하다. 실제로 이 시점에서 협상군의 주력으로 사용된 전차는 [[르노 FT]]지만 FT는 조그맣고 귀여운 인상이라 원작에서도 언급되는 협상군 기갑의 무시무시함이 와닿지 않아서 훨씬 덩치도 크고 위압적으로 보이는 생샤몽을 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르노 FT가 대신 등장했다면 포격장면이나 참호돌파장면에서 임팩트가 많이 죽었을 것이다.[* 작중 생 샤몽 등장 장면은 [[반지의 제왕]]의 [[무마킬]]이나 [[스타워즈]]의 [[AT-AT]] 등장 씬에 비견될 만큼 위압적으로 나온다.] 영화에 나온 생샤몽은 [[BMP-1]] 장갑차를 개조하여 제작한 모조품이다. 실제 차량보다 차체 앞부분이 짧고 궤도 모양이 원본 생샤몽의 궤도에 비해 현대적이고 납작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