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명하복 (문단 편집) == 불법적 상명하복 강요 == 법률상 복종의무의 내용이 시사하듯이, 상명하복 관계가 그 자체가 왜곡되거나 잘못 적용되는 유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다. * 상하관계에서 정당한 명령을 하기는 하지만, 그 결과에 따른 책임은 아랫사람에게 전가한다. * 부당한, 심지어 불법인 명령을 하면서 [[까라면 까]]라고 한다.[* 원칙적으로 명령 불복종은 군대답게 당연히 불법이지만, '''정당하지 않은 명령(위헌/위법)에 불복종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오히려 추후에 걸리면 고발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처벌받는다.''' 이를테면 민간인 [[학살]] 등의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며, 이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내린 지휘관들을 고발하는 것 역시 불법이 아니라 합법이다.] * 상하관계나 정당한 권력관계가 아닌데도, 마치 상하관계인 양 [[까라면 까]]라고 한다. * 아랫사람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든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명령을 한다. 아랫사람에게 피해가 정말 찾아와도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전부 넘기고 나몰라라 한다. * [[협박|아랫사람을 상대로 명령의 불복과 신고 등을 하지 못하게끔 위협을 하거나 또는 그를 예고하는 언행을 하여 신변에 위협을 줌으로써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게 한다.]] 이것의 발전형으로는 [[갑질]]이 있다. 갑질 또한 협박이나 또는 그 협박 내용의 실제 실행을 통해 상대방이 자신의 명령만을 무조건적으로 수행하기만 하도록 '''사람을 기계처럼 개조하려 드는 행위'''로서 협박의 발전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갑질을 하는 자는 '''신고를 받아야 할 경찰이나 국가기관, 지자체 공무원 등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커넥션을 두어 하급자 전원의 신고를 방지 및 신고가 들어와도 그 신고를 받는 사람이 가해자의 커넥션이도록 미리 뇌물 등을 통해 인사조치를 다 해두어 자동으로 밴해버리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잡기가 꽤 어렵다. 특히 의식수준의 발전이 대도시보다 늦거나 거의 멈춰있어 이런 일이 잦은 지방쪽 경찰, 검찰, 국가기관 지청 근무자들과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 지방직 공무원들은 국가직 및 대도시 근무자들보다 부패가 심각하여 이런 돈이 오가는 범죄에 곧잘 가담해 뒷돈을 짭짤하게 챙겨먹는 경우가 많고, 그것을 범죄가 아닌 수십 년간 이어져온 관례이자 일상생활로 여기기에, 한 번 발생하면 몇 년 동안 피해자측과 가해자측 당사자 및 그 관계자들 외에는 누구도 모르거나 아무도 알려고도 않는 경우가 태반. 언론에 노출되는 경우는 밴 우회에 성공하여 신고가 들어갔거나 신고가 되지 않자 피해자측이 언론에 폭로해 경찰 및 국가기관들과 가해자를 '''싸그리 엿멕여서''' 수사기관이 움직이게 만들거나, 아니면 누구 하나 죽고서야 들통난 케이스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