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선에서 (문단 편집) == 특징 == 프로그램은 경찰과 소방의 이야기를 매주마다 번갈아 가면서 방영하지만 소방이라는 특징[* 실제 재난 현장에서 촬영해서 위험도가 높고 촌각을 다투는 긴급상황이 수시로, 실제로 발생하는 사건이 경찰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때문인지 그 비중은 지구대 경찰관들의 이야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시청자들은 경찰은 됐으니 소방의 비중이 하루속히 늘어나기를 바라는 중이다. 2012년부터 소방관들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소리와 함께 관련 프로그램과 컨텐츠가 늘어났는데, [[SBS]]에서 방영했던 [[심장이 뛴다]]는 아쉽게도 얼마 안가 폐지되었다. 그런데 2015년에 사선에서의 등장으로 이 프로그램으로 심장이 뛴다의 폐지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는 시청자들이 많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은 현장의 리얼감과 심장이 뛴다에서 보여주었던 재미와 감동, 교육 등 공영방송 EBS답게 다양한 기능을 겸비 하고 있으며 경찰관이 알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사정, 대처 방법 등도 알려주는 등 국민안전 프로그램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다. 대체로 경찰서와 소방서에 자대배치를 받은지 매우 얼마 안 된 새내기 경찰관들과 새내기 소방관들이 스토리의 메인이다. 이들은 새내기 답게 선배들의 조언과 충고를 통해 성장해 나가며 멋진 경찰관들과 멋진 소방관들이 되겠다는 다짐을 보인다. 새내기 직원 중 최연소 나이는 19세의 나이로 순경에 입문한 여경[* 방송당시 울산광역시경 울산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 소속이며 현재는 울산광역시경찰청 소속으로 발령되었다.]이 있다. 참고로 이른 나이에 소방사에 입문한 여소는 없었다. 주로 지구대 에피소드에서 여경들의 미모가 엄청나서 홀딱 반하는 남성 시청자들이 많지만, 외모나 성적인 것과 연관지어 함부로 대하지 말자. 방영되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아름다운 만큼이나 외모나 성적인 것과 연관지어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일정과 비용 때문인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촬영하는 듯하다. 방영된 이후 시간이 지나면 유튜브의 EBS 교양 채널에 이전 이야기가 분할되어 여러 편으로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