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보타주 (문단 편집) === 기타 === 작중 등장인물이 하나 씩 살해당하고 서로를 의심하며 갈등이 고조되는 부분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슷하다. 단순히 액션에 치중하기보다는 스릴러적인 측면도 강한 영화. 원래는 액션의 비중이 더 낮고 더더욱 스릴러에 가까웠지만, 흥행을 고려해 액션의 비중을 높이라는 투자자의 입김으로 인해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버렸다. 전반적인 평가도 좋지 않은 편. 엔딩이 여러가지인데 극장판의 결말은 돈을 빼돌린 흑막이었던 주인공 브리쳐가 돈을 다 써서 복수를 마치고 총상을 입은 채 술을 마시며 죽음을 받아들이는 결말이지만, 편집본에서는 진실을 알아낸 여형사가 총을 겨누며 자수를 권하자 설득하는 척[* 여기서 브리쳐는 돈을 빼돌린 이유를 설명하는데, 첫째는 극장판에도 나오듯이 가족을 죽인 카르텔 일당을 찾기 위해 멕시코 경찰에 줄 뇌물로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두번째는 가족같이 여겼던 자신의 팀원들 중 한명이 자신의 가족의 정보를 팔아 넘겼으므로 카르텔의 어그로를 끌어 팀원들을 전부 죽여 배신자까지 죽이기 위해서다. 극장판에서는 팀원들 중 한명이 배신했다는 사실 자체가 편집되어 개연성이 좀 떨어진다.] 여형사를 사살하거나[* 내용을 고려하면 이 장면 이후 복수를 위해 멕시코로 떠나는 극장판 내용으로 이어지는 듯.] 역으로 사살당하는 엔딩이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프랑스어 단어]][[분류:첩보]][[분류:1936년 영화]][[분류:미국의 스릴러 영화]][[분류:앨프리드 히치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