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벨리안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용군단]]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사벨리온 용군단.jpg|width=100%]]}}}|| || '''"나는 사벨리안. 넬타리온의 후계자이니라. [[래시온#s-2.7|넌]] 누구지?"''' || 용군단에서 새로운 모델링이 공개되었다. 불타는 성전(2007) 이후로 '''장장 15년 만의 복귀'''다. 신규 필드인 [[깨어나는 해안]]에서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아웃랜드에 살아남은 검은용군단 혈족을 이끌고 등장한다.[* 다만 불타는 성전 이후 군단이 침략해도, 고대신이 활동해도 무소식이었다가 갑자기 아제로스로 넘어오게 된 이유는 게임에서 나오지 않았다. 아직 고대신이 살아있어서 타락위험때문에 못 넘어온걸수도 있다.] 래시온의 자라딘 공격을 도우면서도 자신이 넬타리온의 후계자라 주장하며 래시온과 대립각을 세운다.[[https://www.potion.co.kr/wow_info/?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2440434&t=board|#]] 대립각이라고 해도 적대적이 되는 건 아니고 검은용군단의 부흥이라는 목적은 같지만 후계자 자리만 래시온과 놓고 티격태격하는 수준.[* 래시온의 고집스러운 면이 데스윙을 닮았다고 한다.] 사벨리안이 괜히 오래 살아남은게 아닌 걸 보여주는 건지 모든 일에 신중한 편. 대표적인 예시로 검은용의 남은 알들을 옮기는 비밀작전을 펼치다가 공격을 당하자 래시온이 알렉스트라자에게 모든 사실을 고자질하는데, 사실 알들은 이미 안전하게 이송된 사벨리안의 큰그림이었다. 또한 자의식이 매우 강한 듯하다. 검은용 에보리안은 사벨리안 진영이지만 사벨리안을 영감이라고 부르며 자의식이 너무 강하다며 지지하지 않는다. 오히려 래시온쪽을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거 같다며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벨리안의 심복 검은용 엑사드리아가 주간 흑요석 성채 방어 때 주는 퀘스트에서 속내를 드러낸다. 흑요석 성채 방어에서 래시온을 지지하면 흑요석 왕좌에서 에보리안이 사람 형태일 때 "설마 그대가 래시온 님을 지지할 줄은 몰랐소."라고 한마디만 하는데 이것이 엑사드리아의 퀘스트까지 하고 나면 절묘하게 속내를 표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