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벨리안 (문단 편집) === 이후의 정황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대격변]]에서는 타락하지 않은 새끼 검은용 [[래시온]]이 [[아버지의 송곳니|아제로스에 있는 타락한 검은용의 씨를 말려버렸고]], 데스윙 사후에도 검은용군단 위상의 힘은 다른 위상처럼 소멸되지는 않았기에 유력한 차기 검은용군단 수장 후보로 유저들의 입에 올랐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판다리아의 안개]] [[천공의 정점#s-2.1|전설 망토 퀘스트]] 중 [[안두인 린]]이 '래시온은 자기가 마지막 검은용이라고 하지만, 아웃랜드에는 여전히 검은용이 남아있지 않나' 하고 사벨리안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군단]]에선 또다른 형제 [[에비시안]]이 [[높은산]]에서 등장해 활약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격전의 아제로스]]에선 래시온이 에비시안을 유일하게 남은 형제로 챙겨주는 묘사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사벨리안을 기억하는 유저들은 그의 행방을 궁금해하곤 한다. 격전의 아제로스부터는 [[래시온]]과 [[에비시안]]을 필두로 검은용군단이 아제로스를 수호한다는 본연의 임무를 되찾고 재집결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사벨리안을 비롯한 아웃랜드의 검은용과 황천용군단 역시 재등장할 여지가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