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건반장 (문단 편집) == 소개 == 하루에 3~4가지씩 각종 사건사고와 사회 이슈를 다루며, "오늘, 반장 픽"과 "글로벌 픽" 코너를 통해 작은 사건들도 짧게 다룬다. 또한, 격일마다 "별별 상담소"와 "사건 연구소"도 진행한다. [[정치]] 관련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회에 법을 제정 해 달라는 부탁은 종종 나와도 직접적인 정치 신념이 드러나는 발언 자체를 애초에 하지 않는다. 덕분에 JTBC의 방송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관심도가 매우 큰 중노년층에게 좌우 관계없이 인기가 매우 많다. 양원보 체제 1년 쯤인 2021년 12월 13일에 프로그램 개편이 실시되면서 자잘한 변화가 있었다. 헤드라인이 해시태그로 소개하는 구성에서 일반적인 뉴스 프로그램의 헤드라인처럼 바뀌었으며, 사건상황실 코너가 폐지되는 대신 양원보가 직접 선정한 뉴스를 소개하는 오프닝 코너 '오늘, 반장 픽'이 신설되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의 오프닝 구성도 바뀌었는데, 양원보가 스튜디오 뒷편의 계단에서 등장하면서 패널들과 가벼운 토크나 콩트 등을 하면서 등장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22년 3월 중순부터는 스튜디오 뒷편에서 '''"뾰로롱~"'''을 외치면서 등장한다. 또한, 이 때부터 시청자 참여 뉴스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잡아 유튜브 채팅창이나 이메일 사연을 방송에 읽어주기 시작했다. 2022년 2월 7일부터 시간대가 3시에서 6시 10분으로 이동했다. 사건 현장 코너가 해외 토픽 영상을 소개하는 '글로벌 픽'으로 바뀌었고, 고정 출연자도 김하은에서 백다혜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백다혜는 정치부회의와 사건반장을 모두 맡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시간대 이동 첫날 오프닝에서 양원보가 시간대 이동을 자축하는 의미로 꽃을 뿌리면서 등장했다. 저녁 6시대로 방송 시간을 옮긴 이후 [[6시 내고향]]과 시간대가 겹쳐서 그랬는지 "'6시 내 고정" 사건반장'"을 시그니처 멘트로 시작했었다. 2022년 8월 1일 개편으로 방송 시간이 6시 30분으로 늦춘 뒤부터는 "사반육반"을 시그니처 멘트로 현재 삼고 있는 중이다. 2022년 10월 10일부터 사건반장 영상이 'JTBC News' 채널에서 분리되어 '사건반장' 채널로 독립[* 완전 새 채널은 아니고,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운영했던 [[https://www.facebook.com/JTBCPlanet/|JTBC Planet]] 프로젝트에서 쓰던 채널을 재활용했다. 채널 주소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한다고 발표하였다. 2022년 하반기 현재, JTBC 모든 뉴스프로그램 중 인기와 시청률이 가장 높다. 2019년부터 JTBC 뉴스가 많이 침체되고있는 이 상황에, 혼자서 최고 시청률 갱신하는 걸보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셈. 그래서인지 단독 유튜브채널을 개설해주고, [[JTBC 뉴스룸|뉴스룸]] 바로 직전에 편성해줄만큼 JTBC에서 많이 밀어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4월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생중계로 인해 사건반장도 결방을 했다. 담당 제작부서는 보도국 시사뉴스2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