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디오드롬 (문단 편집) == 기타 == * 같은 감독의 1999년작 [[엑시스텐즈]] 역시 영상물[* 여기에서는 게임이다.]과 인체의 결합이라는 소재가 나온다. * 영화를 보면 모호한 부분들이 많다. 특히 현실인지 환각인지 모를 장면들이 계속 되는데 요즘 기획되는 영화처럼 관객들에게 친절하게 힌트를 준다든지 하는 것들이 없어 현실과 환각의 구분이 쉽지 않다. 실제로 해외 포럼 등에서 비디오드롬에서 현실과 환각 어떻게 구분하냐는 글이 올라오면 그냥 알아서 받아들이라는 사람들이 많다. *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으로 DVD, BD가 발매됐으며, 풍부한 부록과 VHS 컨셉의 독특한 케이스로 유명하다. 유니버설에서 배급한 판본과 다르게 본래 감독의 의도대로 1분 30초 가량의 삭제 분량이 실린 유일한 판본이다. [[씨네21]]에서 진행한 DVD 리뷰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34430|링크]]. * 아무래도 매우 잔혹하고 난해한 장면이 많아 극장 흥행은 크게 실패했다.[* 사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프랑스 쪽에서는 거장으로 평가받지만, 북미권에서는 인지도도 크게 떨어지고 아는 사람들도 그냥 '이상한 영화 찍는 감독' 정도로만 생각하는 게 현실인지라...] 다음에 발표한 [[초인지대]]와 [[플라이(영화)]]가 히트를 치지만 그 뒤로 감독 세계가 심화되면서 다시 흥행은 안드로메다로... 이러다보니 한국에도 제대로 소개되지 못했다. 미개봉작에 1989년 2월에 [[유니버설 픽처스]]과 [[파라마운트 픽처스]] 영화들을 독점으로 내던 CIC 비디오(미국 및 해외 상표도 이랬고 한국에선 삼화비디오가 독점계약)가 출시했으나 84분으로 5분 가까이 잘려나갔다. * [[넷플릭스]]에서 시청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계약 만료로 시청할 수 없다. 현재는 [[왓챠]]에서 시청할 수 있다.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배우 연기에 크게 손대지 않는 감독이지만 본작의 데비 해리에게는 다소 톤 다운을 해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데비 해리는 록 가수 출신이라 강하게 연기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 결말을 찍기 전까지 세가지 결말을 놓고 어떻게 끝낼지 생각을 못했는데 로케이션에서 폐선된 노후 선박을 보고 결말이 생각나서 지금의 결말로 정했다고 한다. 주인공인 맥스 역을 맡은 [[제임스 우즈]]의 도움도 있었다. * [[코모도어 64]]로 트레일러를 만들었다고 한다. * [[앤디 워홀]]이 80년대의 <[[시계태엽 오렌지]]>라고 극찬을 했다. * [[마셜 매클루언]]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영화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대학 시절 그의 강의를 들었었고 오블리비언 교수가 그를 바탕으로 쓴 인물이다. * 비디오테이프를 배 속에 집어넣는 장면에서는 VHS대신 베타맥스를 썼는데, 크기가 작아서 썼다고 한다. * 프리뷰 버전은 75분이었는데 관객 반응이 너무나도 나빴다. [[https://twitter.com/janusfilms/status/1261699476265238528|#]] [[분류:캐나다 공포 영화]][[분류:캐나다의 SF 영화]][[분류:캐나다의 판타지 영화]][[분류:1983년 영화]][[분류:하워드 쇼어]][[분류:유니버설 픽처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