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함 (문단 편집) == 강함 == ||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불함1.png|width=100%]]}}} || || '''사흉수 궁기[* 날개 달린 괴물], 도올[* 불을 뿜고 있는 괴물], 도철[* 불함에게 등을 내준 괴물] VS 불함''' || || {{{#!wiki style="margin:-6px -10px" [[파일:청제 찢는 불함.jpg|width=100%]]}}} || || '''천제(天帝)[* 이 당시엔 청제(青帝) 영위앙이 육체를 차지하고 있었다.] VS 불함''' || 머나먼 고대, 흰산의 힘에 이끌려 고대의 강자들이 몰려들었고, 온갖 패자들과 그 세력들이 한데 모여서 치른 전쟁에서 한 백호가 승리했는데 그가 바로 불함이다. 이후 불함은 흰산의 힘을 받아 흰산의 일족의 시조가 되었다. 즉, 그 자신의 무력만으로도 날고 기는 고대의 강자들 중에서 최강을 논할 수 있는 자가, 흰산의 힘까지 받았으니 가히 '''고대의 최강자'''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심지어, 신들의 왕이자 천계의 지배자인 천제조차 패퇴시켰다.[* 백제 백초거가 청제와 병존한 상태에서 완달과 싸우던 도중 청제 영위앙이 불함과 싸웠을 당시를 떠올리며 PTSD를 느끼자 백제가 기겁하며 청제를 진정시키려 했다. 허나 청제의 의식은 완달을 불함과 겹쳐보며 불함에게 느낀 공포를 느꼈고 그 옛날 청제가 그랬던 것처럼 백제 역시 불함의 후손인 완달에게 패배한다.][* 회상을 보면 청제가 갑옷까지 제대로 입고 맞서 싸웠으나 결국 백호 상태의 불함에게 땀까지 흘려가며 완벽하게 패배한 듯하다.] 본격적으로 천제가 지닌 권능과 강함이 드러나며 그 주가가 더욱 올라갔다. 열화가 되어 있어서 턱 없이 약해진 지금의 짐승들과 달리 고대 시기에 짐승들은 온전하게 힘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강력한 존재들이었다. 강력한 짐승들 중에서 흉폭한 존재인 사흉수들과 홀로 전쟁을 벌여서 큰 상처는 커녕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사흉수들을 물리치고 흰산의 주인이 되었다. 자세한 전쟁의 진행 과정이나 다른 영물이나 괴수와의 비교가 없어 우두머리 사흉의 확실한 강함은 모르지만, 완달과 동급 이상의 강함을 가졌을것으로 추정되는 불함을 상대로 경쟁이라 말할만한 전투가 가능했다는 것 만으로 불함 시대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강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게다가 사흉수들은 각자 평야를 가득 메울만큼 많은 수하들을 끌고 참전했는데 먼 미래 그냥 짐승수준으로 열화된 도올들조차 붉은산의 [[항마병]]들이 떼로 덤벼도 피해를 감수해야 할 정도의 강함을 유지했고 곤륜에서 보관한 궁기가 등장하자 대흥이 당황했음을 감안하면 이 수하들 하나하나가 타이지 이상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일족들이 무려 세 종족이나 불함을 죽이겠다고 달려들었는데도 불함은 이들을 '''혈혈단신'''으로 상대했고 상처하나 없이 승리하였다. 굉장히 오래 전의 존재지만 3부 시점까지 언급되며 완달이 불함의 현신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도 그 위용이 전해질 정도로 막강한 존재다. 불함의 현신이라 불리는 완달이 압도적인 힘이 드러나게 되면서 덩달아 평가가 상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