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가사의 (문단 편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3편]]에서는 게임 자체가 많이 스피디해지기도 했고, 시대상 불가사의같은 건축물과는 거리가 있어서 사라졌다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고, 홈 시티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로 등장한다. 그것도 전작에 나온 건물 그대로.] 확장팩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아시아 왕조]]에 추가된 아시아 국가들에 한하여 불가사의가 나온다.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져서 승리조건 기능은 없어졌지만 시대업을 하려면 반드시 지어야[* 유럽 국가와 다르게 마을 회관에서 주민 생산이 계속 가능해서 경제발전 능력은 조금 우수한 편이다.] 하는 '''필수''' 건물이 되었으며, 건물들 마다 유닛 양성이나 치료 같은 특수 능력을 지니고 있다. 단, 일본은 [[영사관]]에서 쇄국 정책을 선택한 후, 불가사의 없이, 그리고 현재 시대가 제국시대가 아닐 경우 어느 시대건 수출품 4,000을 소모해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메이지 유신 기술이 존재해 불가사의 없이도 시대발전을, 그것도 단 한번에 제국시대로 가는 게 가능하지만 '''이거 초 잉여다. 아무도 안 쓴다.''' 일단 수출품 4,000이 금방 모아지는게 아니다. 영사관에서 유럽 유닛 생산하는 것 만으로도 부족하고 4,000이 쉽게 모이는 것도 아니다. 게다가 어찌어찌 4,000 수출품을 모아서 메이지 유신을 사용하면 시대를 넘어가면서 지어야 할 불가사의들을 건설할 수가 없으니 '''이 불가사의들이 주는 혜택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