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문단 편집) == 2005년 PiFan 파행 사건 == --BiFan 이전의 진정한 [[비판|BiFan]]-- 종전에 잘 하던 [[김홍준(영화인)|김홍준]]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이들을 갑자기 이유도 없이 해임[* 나중에 명분이라고 들이댄 게 너무 마니아만 보러온다. 아 온 가족이 봐야할 거 아니냐는 헛소리. ~~판타스틱 영화제라는 것도 정말 모르는 이들 답다.~~ 또 다른 이유라고 들이댄게 영화제 개막식에서 김홍준 위원장이 축사를 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빠뜨렸다는 황당한 헛소리를 지껄였다. 김홍준 위원장은 이후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도 맡았는데, 그 때도 똑같은 일을 당했고, 자신도 망신을 당하고, 그 영화제는 몇 년 뒤 결국 망하고 말았다. 다시 충무로뮤지컬영화제로 복귀하였으나...]하고 [[시장(공무원)|시장]]의 지인을 집행위원장에 앉혀놓으면서 반발이 거셌다. 당시 [[홍건표]] 부천시장은 '''온 가족이 보기 좋은 영화제로 만들겠다'''라고 판타스틱 영화제 취지도 모르고 나서면서 더 까임을 받았는데 홍 시장이 부천 시장 이전에도 2002년 부천시정발전연구소 소장 시절에 영화제가 마니아 위주 영화제라는 걸 못마땅해 상영작 및 여러가지에 대하여 딴지를 걸면서 문제를 일으킨 바 있었다. 이 때 김홍준 집행위원장과 갈등을 빚어서 개인적 감정을 가졌다는 게 정설이다. 결국 부천 시장이 된 지 1년 만에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집행부를 물갈이했는데 결국 [[낙하산]] 논란이 된 집행위원장[* 아무개 대학 교수로 보수적인 컬럼을 쓰고 [[새누리당]]이나 [[홍건표]]를 지지했기에 제대로 낙하산이라는 비난이 컸다(...).]이 중도 하차하면서 몽정기 2의 정초신 감독이 임시 위원장을 맡았는데 벼룩시장 부천지, 부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말만 집행위원장이지 자기들끼리만 영화제 집행을 맡는다면서 내가 [[허수아비]]냐고 분노했다. 이런 논란 속에 그 해 영화제 관객 수는 사상 최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10년 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저번과 똑같이 새누리당 시장의 간섭으로 영화제가 난리를 겪더니 파행 위기에 처하면서 앞 글자에 부가 들어가는 두 도시 국제영화제가 정치권 외압 및 간섭으로 박살나고 있다. 뭐 광주국제영화제나 충무로 영화제같은 경우도 있었지만. 최근에 김모 프로그래머가 집행부를 개나발 불듯 자기 식구 챙기기, 자질구레 간섭 등 기나긴 장문 폭로에도 끄떡없는 무한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