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천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특징 == 자리잡은 부지의 지형이 불균형하다. 언덕을 깎아 만든 학교가 다 그렇지만, 체육관 건물은 4층까지 올라가야 지상이 보이며 면학재 건물은 바로 옆에 4미터 절벽이 위치해 있다. 학교 남쪽은 커브도로와 맞닿아 있어 휘어 있고, 서쪽은 주택단지 때문에 올록볼록한 담장이 세워져 있다. 담장도 높은 편이다. 정문에서 왼쪽[* 학교 안쪽기준] 담장은 학교 안에서는 높지 않아보이지만, 앞에서 말한 4미터 절벽에 세워져 있어 밖에서 보면 6미터는 되보인다. 정문에서 오른쪽 담장은 오히려 밖에서는 2.5미터 밖에 안되보이지만, 안쪽에 10미터는 되는 언덕이 있다. 후문쪽 담장은 고속도로 방음벽을 세워놓았다. 2017년 8월 현재 주차장과 농구장 공사를 하며 4미터짜리 펜스를 운동장에 또 세웠다. 1974년도에 개교한 만큼 지어진 지 오래된 학교이기도 하고 [[남고]] 특성상 [[남학생]]들로만 가득 차 있다 보니 학교 실내나 교실, 체육관 등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많이 난다. 특히 비 오는 날은 건물 내 습도가 높아 매우 습하고 눅눅하며 노후화된 건물 특유의 오래된 냄새, 남학생들--[[밤꽃 냄새]]-- 체취와 더불어 곰팡이 냄새가 매우 심하다. 타 학교에 비해 학급당 인원과 학급 수가 많은 편.[* 학급 당 인원수는 24명~26명정도 이다.] 편성과 학급당 28~30 명 정도의 인원 수를 보인다. 하지만 2017년도부터 그 인원수가 대폭 감소하여 10반 편성과 학급당 약 27명 정도의 인원 수를 보인다. 2021년도에는 9반 편성으로 줄었으며 학급당 24명~27명 정도의 인원 수를 보인다. (많은반은 28명까지 가기도 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인 만큼 학제 상 문이과 구분을 하는데, 아무래도 남고인지라 [[이과]]가 강세이다.[* 심지어 이공계열 진학하는 학생의 수가 너무 적어 이공계열 인재부족 문제가 사회면 신문에 실릴정도의 시대였던 2000년대 초중반에도 이과문과 비율이 1:1이거나 이과가 더 많았다.] 문과반의 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학교 측에서도 상대적으로 [[수학]], [[과학]] 분야 활동과 대회를 더 많이 장려하는 분위기이다. 사실 문/이과 과목을 두루 잘하는 학생들이 많은 탓에 별로 의미 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2016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지정되어 해당 학년도 1학년은 2학년 진학 이후 새로 꾸려지는 과학중점과 2반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과학중점반(과학중점과) 이외의 학생들도 [[과학]] 관련 활동을 접할 기회가 보다 많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