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르카 (문단 편집) === [[중앙아시아]] === [[파일:paranja.jpg|width=70%]] [[파일:Узбекские школьницы на уроке математики, Ташкент, 1921 год..jpg|width=300]] [br] [[파일:1599615845_1030002892.jpg|width=300]] [[타지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선 [[소련]] 이전까지 왼쪽 사진을 보듯이 부르카와 유사한 파란자(Paranja)가 있었지만 소련이 종교를 금지한 이후로 빠르게 사라졌다. 투르크 여성이 아닌 그 지역에 살던 [[이란인#s-2.1|이란계]] 여성들이 착용했다.[* [[이븐 바투타]]에 의하면 이란의 [[쉬라즈]] 시의 여성들은 외출할 때 부르카를 입어서 살갗이 조금도 드러나지 않게 했다고 한다.] 일찍이 [[소련]]령 [[아제르바이잔]]과 [[중앙아시아]]에서는 파란자 등 얼굴을 가리는 부르카 비슷한 복장이 있었으나 여자들도 일을 해야하는 고된 유목민 생활의 특성상 널리 퍼지진 않았고 소련대에 이르러 완전히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