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그 (문단 편집) == 기타 == 실사 영화 시리즈에선 2편과 3편의 배우가 다른데, 2편에선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러츠(반지의 제왕)|러츠]], [[앙마르의 마술사왕]], [[고스모그(반지의 제왕)|고스모그]] 역을 맡았던 로렌스 마코아레가 연기했다. 3편에선 존 투위가 연기했다. 두 배우 둘 다 뉴질랜드 출신이다. 일단 아조그가 살아있어 위치가 좀 내려가긴 했지만 위의 두 번째 사진에서 보다시피 설정상 2m가 넘는 아조그에게 전혀 꿀리지 않는 떡대를 자랑하며, 바위를 던져대는 완력과 칼날을 잡아내는 민첩함까지, 여타 오크들보다 우월해 레골라스와 두 번이나 맞붙을 정도다. 오크치곤 상당히 미남(...)인 아버지에 비하면[* 피부가 하얗고 흉터를 빼면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얼굴도 오크치고 상당히 잘생겼다. 눈매가 오크답지 않게 부리부리하고, 그 와중에 기골이 장대한 떡대인지라 딱 봐도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긴다.] 꽤나 더러운 인상이다. 게다가 입고 있는 갑옷상의 형태가 꽤 기괴한데 곰발과 해골이 부착된 견갑이나 완갑과는 달리 자세히 보면 가시가 나 있는 쇳조각들이 살에 박혀 있는 그로테스크한 형상이다. 작중 대사가 거의 없다. 아조그가 많은 대사를 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것과 달리 말이 매우 적어 존재감이 줄어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아조그와의 관계가 작중 명확히 언급되지도 않아 원작을 모르는 사람들 중에선 아조그와 부자관계인 줄도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도 이름도 외모도 비슷하니 형제이거나 하는 등 혈연관계가 있을거라 생각은 했겠지만. [각주] [[분류:레젠다리움/등장인물/오르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