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물 (문단 편집) == 존재 의의 == * 가치 위에서 말했듯이 보물은 그 가치가 막대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도 수요에 따라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그렇기 때문에 '보물을 찾는다 = 부자가 된다'는 공식이 성립하여 눈에 쌍불을 키고 보물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모 아니면 도]]의 도박. 물론 위험부담이 가치를 상회할 만큼 너무 높아서 찾기 힘들거나 찾지 않는 게 나은 수준인 것들도 존재한다. 전자의 사례는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같은 곳의 다이아몬드 광산, 후자는 소위 저주받은 보석들. * 전설과 신화 전설이나 신화의 주제가 되는 부류. 이와 관련된 보물을 찾으면 그 전설이나 신화를 입증한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역시 열풍이 불기 십상이다. 특히 단순히 돈 이야기만 나오는 위의 '가치'에 비해, 온갖 [[음모론]]이 끼어들기도 무난한지라 인기만으로 보면 이 부류가 가장 많다. 반대로 유명한 [[해적]]([[윌리엄 키드]]라든가, [[프랜시스 드레이크]]라든가)들이 숨겨놓은 보물들은 굳이 음모론을 끼워 넣지 않아도 인기가 많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역시 '''[[성배]].''' * 실용성 현대보다 과거의 물건인데도 불구하고 기술력이나 시스템이 월등한 부류. 혹은 어디선가 뚝 떨어져서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신기술이 담긴 부류. 소위 [[아티팩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 [[수집]] 이 경우는 대부분 시중에 알려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찾는다기보단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운이 좋으면 박물관에 전시되어 누구나 감상할 수 있지만, 운이 나쁘면 어떤 부자 수집가의 손아귀에 들어가 진열장에 갇혀 있는 경우도 많다. [[크리스티스|크리스티]] 경매나 [[소더비]] 경매 같은 곳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고 한다. 반대로 부자가 그걸 돈 주고 사들인 뒤 모두를 위해 무상으로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 [[빌 게이츠]]의 다빈치 노트가 대표적인 사례. 일반인이 가장 수집하기 쉬운 보물로 [[화폐]]와 기념주화가 있다. 게임에서는 그 특성상 자주 등장하는데, 게임의 스토리와 관계가 있는가 하면 전혀 관계없이 유저들을 관광 태우는 경우도 많다. 그나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나 [[슬리핑 독스]]처럼 지도를 제공하면 양반. 가장 악랄한 경우는 모으라고 해서 모았는데 덜렁 도전과제, 혹은 그 도전과제도 안 주고 [[실질객관동화|'그랬다고 합니다']] 하고 끝나는 경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