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비티 (문단 편집) === [[카르시온]] === 이카르트와, 지그문트, 가온과 함께 대적자는 실험실에서 림보가 배신한 영감과 손을 잡고 거북이 아니마와 뱀 아니마로 실험을 한것을 발견한 와중 지그문트는 이에대해 "납치나 실험을 벌이는 녀석들의 꿍꿍이는 가장 잘 안다''며 서두르자고 한다.[* 이 대사가 나온 직후 인게임에서 이카르트에게 '...' 표시가 나타난다.] 이후 이카르트와 지그문트는 단 둘이 잠시 이야기를 나눈다. > '''이카르트''': 이봐... > '''지그문트''': 왜 그러죠. 이카르트? 시간이 없어요. > '''이카르트''': 아직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건가? 그 아이를 구하지 못했던 건 네 실수가 아니야. > '''지그문트''': ... 벨비티를 말하는 건가요? 네. 맞아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요. 벨비티 뿐만이 아닙니다. 희생된 모두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겁니다. 레지스탕스 연합 퀘스트때처럼 여전히 벨비티의 사건은 커다란 트라우마 처럼 남겨진것으로 보인다. 그것에 의식한 이카르트는 자기방식대로 지그문트를 격려하며[* 당시 회복초를 건넨것도 이카르트였으며 그것을 직접 거절한것도 지그문트 였기에 전개의 연장선이 되어주었다.] 지그문트 역시 전의를 다지며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며 마음을 잡는다. 벨비티 자체가 메인 스토리에서 상당히 오랜만에 언급되기도 하고 시그너스와 레지스탕스의 오랜 갈등요소였기에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스크립트로 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