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르살리에리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ZIgsZwmPA4)]}}} || || 제1베르살리에리연대 군악대 사열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Z5pda33u0CY)]}}} || || NATO 공식 베르살리에리 소개 영상 || [[이탈리아군]]의 [[육군]] 부대. 이탈리아군 내에서도 정예 병력으로 꼽히는 부대다. [[사르데냐 왕국|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시기 [[카를로 알베르토]] 국왕에 의해 창설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ersaglieri-del-7-reggimento (1).jpg|width=100%]]}}} || || 정복을 착용하고 행진중인 베르살리에리. 부대 전통에 따라 뜀걸음으로 행진하고 있다. || 이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검은색 모자 'vaira'는 본래 [[기병]]의 [[세이버]] 공격을 막기 위해 착용하던 것으로, 검은색 [[뇌조]] 깃털로 장식을 한다.[* 뇌조는 여름에는 검은색, 겨울에는 하얀색으로 털갈이를 한다. 뇌조가 한창 털갈이를 하던 가을에는 저절로 빠짓 깃이 마당에 수북히 쌓였을 테니 딱히 새를 잡지 않아도 깃털을 얻는 것은 손쉬운 일이었다. 물론 사냥해서 먹을 수도 있으며 닭고기만큼 맛있다고 한다.] 깃털 자체는 실용적 가치가 전혀 없어서 위장이 중요시되는 현대전에서는 걸리적거리는 장식이 되어버렸지만,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베르살리에리 대원들은 [[방탄모]]에 이 깃털을 꽂고 작전을 뛰는 기행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푸른 술장식이 달린 붉은색의 [[페스(모자)|페스]]도 상징적인 복식이다. 현재는 남녀혼성부대로, 위 행군 사진(사진 중앙에 있는 남성의 왼쪽)과 NATO 공식 홍보영상(인터뷰를 진행하는 장병)에서 볼 수 있듯이 여성 부대원이 포함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명칭의 어원은 고대 프랑스어 'bersail'에서 온 이탈리아어 'bersaglio'이다. 뜻은 영어의 'target' 표적. 즉 원거리 정밀 사격이 가능하도록 훈련받은 군인이라는 의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