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범람연맹 (문단 편집) == [[대한민국|한국]]과의 [[한국-대만 관계|관계]] == 기본적으로 [[중화사상|중화 문명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대체로 [[대만/문화|중화 문화]]와 [[정자(한자)|정체자]]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대체로 중화 우월의식에 기반한 [[반한]] 성향을 보인다. 그래서 [[친일]] 성향의 [[범록연맹]]이 [[반한]] 성향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냉전]]시기를 경험한 한국 기성세대의 경우 [[자유중국]]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대한민국|한국]]에서는 대만에 큰 관심이 없다. 그래서 한국의 대만 인식은 범람/범록 구분이 결여된 겅우가 많다. [[반중/국가별 사례/대한민국|반중]]을 표시한다고 대만=중화민국=진짜 중국이라는 드립을 치도 한다. 중공을 가짜중국으로 설정하고, 대만을 그 대립항으로 설정한 것이다. 즉, 반중 성향이면서도 대만독립 지지보다는 [[중화민국빠]], [[친중화민국]] 성향이 강하다. 그러나 이는 대만 절반을 차지하는 범람연맹의 역사관, 정체성만이 반영된 것이다. 대만의 탈중국화를 추구하는 [[범록연맹]] 입장에서는 상극인 표현이다. 또한 범록연맹 입장에서는 권위주의 독재 정치를 펼친 [[장제스]]를 싫어한다. 다만 [[장징궈]]는 범람,범록 진영을 불문하고 대체로 좋아한다. [[대한민국|한국]] 내에서는 [[일제강점기]] 당시 [[장제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임정]]에 대해 대해 도와준 것을 근거로 들어 대만에 호의를 갖기도 한다. 물론 이 목적은 [[장제스]]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영향력을 끼치려고 한 것으로 철저하게 임정을 장제스의 예속 국가로 생각했으며,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다. 이는 광복군 창설 문제, 임시정부 승인문제, 그리고 카이로회담과 전후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 등에서 드러난다.[* 공유식. 2014. 기획 특집_해방정국 한반도의 국제관계 :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중화민국의 관계. 현대사광장, 4(0): 86-97] 한국의 대만 연구자는 대체로 범람연맹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92년 단교 이전 형성된 인력 풀이 계승되었다. 여기에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면서 중국 연구자들이 대만 연구로 유입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 사람들도 대체로 범람 성향을 가진다. [[분류:범람연맹]][[분류:중국의 내셔널리즘]] [include(틀:포크됨2, title=범람연맹, d=2023-01-27 04:55:1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