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처 (문단 편집) ==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 == '''{{{+1 Vulturing}}}''' 멀티플레이 시 지상에 주기중이거나 이착륙하는 플레이어들을 공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항공기가 가장 취약할 때가 이착륙 도중이며, 비행장은 전략자산으로 취급되는 최중요 시설이니만큼 비행장 공격은 전쟁 도중 상식적으로 벌어지는 일이지만[* 독일의 패색이 짙어진 2차대전 말기, 다수의 Me262들이 취약한 이착륙 순간에 공격당해 격추되었다.],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이니만큼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고 승패는 공중전에서 가리자는 여론에 따라 게이머들끼리 이런 행위를 자제하기 시작했다. 몇몇 서버의 경우 이런 짓을 하면 영구 추방까지 당할 정도다. 특히 비행 시뮬 매니아들은 바닥이 좁기에 오명이 한 번 심각하게 나면 다른 서버들도 막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한편, 포탑이 달린 기체를 타고 비행장 구석에 짱박혀서 이착륙하는 아군기를 쏘는 팀킬러 비매너 플레이어들도 벌칭한다고 표현한다. 물론 이것도 게임 나름으로, 어떤 서버/게임에서는 금지 행위인 반면 어떤 게임에서는 엄밀한 전략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다대다 팀전에 리스폰이 불가능한 [[워 썬더]]의 경우는 아군 소수, 적군 다수가 남았을 때 가능하다면 이착륙하는 적기를 격추하여 수를 줄이는게 거의 상식으로 취급된다.[* 물론 정상적인 플레이일 경우에만이지, 처음부터 벌칭만을 노리고 아군이 다 죽건 말건 적 비행장 위만 맴도는 등의 행위는 워썬더에서도 악질로 취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