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

덤프버전 :

1. 독수리의 영어명
2. VPS 서비스를 지원하는 호스팅 업체
3.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
4. 창작물
4.1.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
4.2. 폴라리스 랩소디의 등장인물
4.3. 배틀테크 세계관에 등장하는 클랜의 옴니메크
4.5.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 시리즈
4.6.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독립 세력
4.7. 강철전기 C21의 유료 행성


Vulture


1. 독수리의 영어명[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독수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VPS 서비스를 지원하는 호스팅 업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Vultr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용어[편집]


Vulturing

멀티플레이 시 지상에 주기중이거나 이착륙하는 플레이어들을 공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항공기가 가장 취약할 때가 이착륙 도중이며, 비행장은 전략자산으로 취급되는 최중요 시설이니만큼 비행장 공격은 전쟁 도중 상식적으로 벌어지는 일이지만[1], 어디까지나 게임은 게임이니만큼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고 승패는 공중전에서 가리자는 여론에 따라 게이머들끼리 이런 행위를 자제하기 시작했다.

몇몇 서버의 경우 이런 짓을 하면 영구 추방까지 당할 정도다. 특히 비행 시뮬 매니아들은 바닥이 좁기에 오명이 한 번 심각하게 나면 다른 서버들도 막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하지 말자. 한편, 포탑이 달린 기체를 타고 비행장 구석에 짱박혀서 이착륙하는 아군기를 쏘는 팀킬러 비매너 플레이어들도 벌칭한다고 표현한다.

물론 이것도 게임 나름으로, 어떤 서버/게임에서는 금지 행위인 반면 어떤 게임에서는 엄밀한 전략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다대다 팀전에 리스폰이 불가능한 워 썬더의 경우는 아군 소수, 적군 다수가 남았을 때 가능하다면 이착륙하는 적기를 격추하여 수를 줄이는게 거의 상식으로 취급된다.[2]

4. 창작물[편집]



4.1.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벌처(마블 코믹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벌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폴라리스 랩소디의 등장인물[편집]


폴라리스 랩소디 세계관에 등장하는 최고의 패스파인더 중 하나. 그 인지도에 걸맞게 몸값도 대단히 비싸다고 한다.

외모가 데스필드와 완벽히 판박이. 그런데 데스필드는 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며 자신의 잃어버린 형제같은 건 아니라고 증언했다.[3]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이 신기하긴 하지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고 말한다.

사트로니아 공화국에 휘리 노이에스의 스베이 포고문을 가지고 왔으며, 팔라레온의 로드 데자크에게 대금으로 스완 대거를 받고 폴라리스에 그의 생존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했다. 이후 파덴트시의 한 술집 주인을 통해 데스필드에게 편지와 상자를 전달한다.[4] 편지에는 파킨슨 신부펠라론 게이트까지 패스파인딩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고 상자에는 대금인 스완 대거가 담겨 있었다.

사실 그의 정체는...


4.3. 배틀테크 세계관에 등장하는 클랜의 옴니메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매드 독(배틀테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벌처는 이너스피어에서 클랜의 매드독에게 붙인 이름이다.


4.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테란 호버바이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체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스피드 카트/기타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벌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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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
뉴 엔진
벌쳐 S
뉴 엔진
[S]
벌쳐 B
뉴 엔진
[B]
벌쳐 Black-S
뉴 엔진
[Black-S]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벌쳐 Black.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벌쳐 Black.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벌쳐 White.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벌쳐 9.png
벌쳐 Black-B
뉴 엔진
[Black-B]
벌쳐 Black-H
뉴 엔진
[Black-H]
벌쳐 White-C
뉴 엔진
[White-C]
벌쳐 9
JIU 엔진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벌쳐.png



벌쳐-R
뉴 엔진



[S] S 타입 강화 2종 기본 장착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3[B] B 타입 강화 2종 기본 장착 -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게이지 충전량 +3[Black-S] S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3, 최고속도 +2[Black-B] B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게이지 충전량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2[Black-H] H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3, 드리프트 탈출력 +3, 변신 부스터 가속도 +2[White-C] C 타입 강화 3종 기본 장착 - 드리프트 탈출력 +3, 스타트 부스터 지속시간 증가 +2, 변신 부스터 가속도 +2





4.5.1.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카트바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어 등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기동신세기 건담 X의 독립 세력[편집]


AW 이후 폐기된 군사시설이나 병기의 잔해를 찾아 팔아가는 것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무장 고물상. 그 행동이 대머리 독수리와 같다고 해서 벌처라고 불리게 되었다.

단순히 폐기된 군사시설과 병기의 잔해를 찾아내어 파는 프리덴 같은 온건파도 있지만, MS의 강탈과 지역시설의 파괴등을 주로 하는 강행파도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있어선 기피 대상 중 하나로 구분된다.[5] 온건파와 강행파는 대개의 경우 서로의 영업영역(시설과 병기의 발굴 / 강탈과 지역시설 파괴)을 불침하며 공존의 구도를 취하지만 경우에 따라선 벌처집단들 사이의 연대와 적대를 하고 있다.

대개 전함과 MS로 무장하고 있으며 실력이 잘 알려진 용병을 경호원으로 고용하여 움직인다.

벌처 사인이라는 벌처들만의 신호가 있다. 색을 띈 조명탄을 공중에 발사하며, 색마다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해상을 영업 영역으로 삼은 벌처를 시벌처, 오크로 부르는데, 후자는 강행파 벌처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4.7. 강철전기 C21의 유료 행성[편집]





한국 서버에서는 1,800C$를 비용으로 내고 벌처 행성으로 갈 수 있었다. 벌처에서는 부쳐 타입의 새 몬스터 기체들이 심심하면 등장하게 된다. 부쳐 타입의 몬스터들은 스턴율이 매우 강하기에 자칫 잘못하면 기체가 무한으로 스턴을 먹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안전성이 조금이나마 높은 기체를 추천하는 바 이다.

그리고 벌쳐에서는 캇파라는 몬스터가 등장을 한다. 돌발 미션으로 갓파들이 소환되어 최소1마리~최대2마리가 남게되면 캇파들이 랜덤게이트를 소환하고 도망가게 된다. 그 랜덤 게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캇파 마을로 입장할 수 있다. 캇파 타입 몬스터들 중에서 한조라는 몬스터가 있다. 이 몬스터가 드랍하는 파츠중 닌자물도깨비HD★이라는 파츠가 있는데 이 파츠는 매우 짜증나도록 강력하다.

그리고 2021년 8월 19일 딥 벌쳐라는 벌쳐의 파생 지역이 생겼다. 이름만 보면 벌쳐에서 진입 가능한 심부 지역 같지만 실제로는 통행편이 별개인 또 다른 유료 행성. 공개 이전 "어느 맵"을 리뉴얼 한답시고 홍보를 했으나 실상은 그냥 벌쳐 행성의 일부 맵을 그냥 그대로 우려먹고 몬스터 기체들의 스펙을 올리기만 한 수준. 일단 전용 돌발 미션이 생긴데다가 S 이렌, 마마 부처, 벨즈닐 등 신규 기체들의 파츠가 새로운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2023년 11월에 딥벌쳐로 가는 점프와 셔틀비용이 C$로 번경되어 무과금 행성이 되었으며 신규 에리어와 신규 돌발 미션 보스 레이픽스가 추가되었다. 또한 돌발 미션 클리어시 심계의 깃털(深界の羽根)이라는 전용 소재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고 이걸 모으면 돌발미션 보스의 파츠를 원하는 것을 골라서 제작 할 수 있는 천장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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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의 패색이 짙어진 2차대전 말기, 다수의 Me262들이 취약한 이착륙 순간에 공격당해 격추되었다.[2] 물론 정상적인 플레이일 경우에만이지, 처음부터 벌칭만을 노리고 아군이 다 죽건 말건 적 비행장 위만 맴도는 등의 행위는 워썬더에서도 악질로 취급된다.[3] 고향에 있는 신부가 증언해줬다고 한다. 참고로 그 신부는 데스필드의 모친과 잔 적이 있다고 고백했을 정도로 솔직했다고(...).[4] 자신이 데스필드가 똑같이 생겼다는 걸 이용하여 주인한테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한 것. 데스필드가 어떤 술집에 들릴 지 알 수 있었던 건 패스파인더 능력 덕택이다.[5] 그래서 대다수의 마을은 방어 준비를 하고 있다. 가로드 란이 떠나기 전에 살던 마을에는 대포도 설치되어 있는데다 공동체 대다수가 무기를 다룰 줄 알았고, 위츠 수의 고향은 마을 인원들이 자금을 모아 다리 대신 캐터펄트가 달린 MS를 구입했다. 다만 모두 가로드나 위츠가 싸우기 전까지는 깨지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