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영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시설 == '''본관''', '''체육관''', '''운동장''', '''농구장'''과 본관 좌측에 [[장미꽃]]이 매우 많이 피는 '''장미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미공원은 교사나 학생들의 만남의 장소로 종종 활용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 주변을 거닐다 보면 매점에서 피크닉을 사 벤치에 모여있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꽤나 최근인 2020년까지만 해도 체육관 같은 시설이 일체 없었는데, 이는 학교가 처음 건설되었을 때에는 학교 목적이 아닌 '''사무용 건물'''을 목적으로 짓던 건물과 부지를 건설 도중 인수하여 개조했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2021년 중반부터 대대적인 학교 시설 공사가 진행되어 노후화되었던 많은 시설들이 보수되었고 백영고 학생들의 염원이었던 실내 체육관과 지상 급식실도 완성되었다. 귀인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한 탓에 신입생들 중에서도 평촌 외 지역에서 온 학생들은 옆에 붙어있는 귀인초등학교의 체육관과 신관을 백영고 건물로 착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2020년까지만 해도 입학한 후에 건물 달랑 하나있는 광경에 실망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본관 건물의 협소함과 학교용 건물로 설계되지 않은 구조적 결함 때문인지 유일하게 넓은 실내 공간인 '''지하1층의 식당'''을 '''굉장히'''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었다. 목요 예배는 물론이고 신입생 환영회, 명사 강연, 음악회까지 지하에서 진행했다. 하지만 지하에 위치한 탓에 겨울에는 매우 추우며 왠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김치냄새가 난다. 최근 실내 체육관 건물이 완공되며 실내 강당과 급식실 역할이 모두 신축 건물로 넘어간 상황이라 빈 공간으로 남아있으며 문이 굳게 잠겨있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총학생회의에서 부장선생님에게서 나온 의견에 따르면 추후 다목적실로 개조될 듯 하다. 베드민턴채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기구가 대부분 마련되어 있다. 물론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인 만큼 오래된 기자재도 많지만 테니스도 할 수 있을 정도면 웬만한 학교의 체육 기자재는 다 갖추어 졌다고 봐도 될 듯. 실내 채육관 또한 베드민턴과 풀코트 농구가 가능하게 시설이 잘 되어 있다. 학교 건물이 환기가 잘 안돼서 먼지가 좀 많다. 교실-복도-창문 형태로 지어진 일반적인 학교와 다른 교실-복도-교실 형태의 구조 탓이 크다. 졸업할 때 비염을 얻고 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 한가지 위안인 점이라면 2020년도 이후 신입생들은 [[코로나 19]] 탓에 모두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입학해 먼지를 체감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먼지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