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영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대학 실적이나 학교의 명예에 예민해서 1학년때부터 아예 '대학'이라는 목표를 못박아 놓고 공부시키는 경향이 있다. 교사들도 오래된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집하고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교사들의 연륜이 있고 경험도 많기 때문에 교사들과 친해지면 도움 되는 조언들을 많이 들을 수 있다. 다만 성적에 따라서 생기부 장수가 굉장히 많이 차이나는데, 성적이 낮다면 교과 세특이나 행발은 기대하지 말자. 써 달라고 가도 잘 안 써 주는 교사들이 가끔 있다. 하지만 성적이 괜찮고 평소 예의도 있으며 어느 정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했다면 학기말 생기부 확인 시 길고 세심하게 써 주신 세특을 확인할 수 있다. 갓 입학한 1학년생들이 자주 하는 착각이 있는데 세특이나 생기부 기록은 절대 교사가 혼자 쓰는 게 아니다. 본인이 웬만큼 적극적으로 참여한 건수가 있어야 하며 거의 모든 과목에서 학생이 먼저 1차로 세특을 써서 내면 교사가 수정해서 써준다. 간혹 몇몇 학생들 중 '선생님이 다 알아서 써주겠지'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학기말까지 생기부에 대해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다 학기말에 폭망한다. 특히 백영고는 전적으로 학생의 기록에 의존하기 때문에 평소 기록을 해 놓지 않는다면 생기부 확인시 몇 장 안되는 생기부에 실망할 수 있다. 2016년 입학생부터 참가할 수 있는 교내 대회가 굉장히 많아져 수상 기록은 타 학교보다 풍성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 3학년생들(2015년 입학)은 1학년 때 교내 대회 자체가 적어 생기부 수상 기록이 빈약하다는 불평이 종종 나온다. 예체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드물어서 그런지 예체능 지망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반 분위기를 흐린다고 비난하거나 예체능을 한다는거 자체로 안 좋은 시각을 가진 교사들이 종종 있다 2010년, 한겨레에 종교관련 인권탄압으로 양면에 걸쳐 대서특필된 적이 있어 매주 금요일 가던 교회활동이 그후로 중지되었다. 과거엔 모든 인원이 목요일 7교시에 예배를 하러 가야했지만 현재는 희망자만 지하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머지는 교실에서 자습을 한다. 동아리 활동은 수요일 5,6,7교시 격주로 있다. 생각보다 동아리 시간도 많고 프로그램도 꽤 있다. 하지만 이과 중심 동아리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선발에서 떨어진 사람은 1년 동안 동아리 시간이 힘들어질 수 있다. 2015 수능에 무려 전국 수석이 나왔다!.문과학생이며 선택과목으로는 한국사와 법과 정치, 표준점수 기준 536점으로 그 해 수능 만점자 29명중 문,이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 수능에서도 전국 수석이 나왔다! 당시 9명에 불과하던 수능 만점자중 하나로, 선택과목으로는 물리Ⅰ,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 경기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2022년 동부지방을 강타한 태풍인 [[힌남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학교 중 하나인데, 당시 [[평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옥상의 에어컨 실외기가 침수되어 3학년 이과반 라인의 에어컨이 전부 고장났기 때문이다. 태풍이 지나간 후 찾아온 더위로 수업이 어려울 정도로 반 온도가 올라가 에어컨이 고쳐질 때까지 대부분의 수업이 자습으로 변경되었다. [[분류:안양시의 고등학교]][[분류:개신교계 고등학교]][[분류:1995년 개교]][[분류:나무위키 교육기관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