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제성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제성직구.gif|width=100%]]}}} || || '''패스트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제성_슬라.gif|width=100%]]}}} || || '''슬라이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제성 포심-슬라이더 오버레이.gif|width=100%]]}}} || || '''패스트볼-슬라이더 오버레이''' || 2021시즌 기준 평균 145km/h, 최고 151km/h에 이르는 빠른 패스트볼과 --[[커브]],--[* 2021년 기준 커브는 던지지 않는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구사하며, 190cm라는 좋은 피지컬과 높은 타점이 구종들의 구위를 배가시켜준다. 또한 [[슬라이드 스텝]]이 매우 빠르다. 팀 동료인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가 말하기를 레그킥 할 시간도 주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고 한다. 특히 결정구인 슬라이더가 무지막지한 위력을 자랑하는데, 2020년엔 슬라이더의 구종가치가 20.4로 리그 전체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27.2를 기록한 롯데의 [[댄 스트레일리]].] 이 슬라이더가 우타자를 상대로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편. 더군다나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는 일정한 릴리즈 포인트를 보여줘 구분이 어렵다. 사실상 투피치여도 이러한 투구폼 덕분에 타자들을 속이기 쉽다. 2019년 평균 143.2km/h였던 직구의 평균구속이 2020년 139.7로 낮아지면서 슬라이더의 구사비율이 크게 늘어나 사실상 직구-슬라이더의 퍼스트 투피쳐로 변화했다. 이 슬라이더가 구종가치로 두자릿수를 찍는 무지막지한 결정구가 된 반면, 거의 항시적인 제구 난조에 시달리면서 깽깽이발로 뛰는 희한한 투수가 된 상황.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배제성김민수 50구성적.png|width=100%]]}}} || 50구까지를 꾸역꾸역 던지고 그 이후로 비교적 쾌투를 하는 습성이 추가됐는데 이것이 등판루틴의 불규칙에 따른 현상인지 투구의 위력 자체가 바뀐 결과인지는 파악하기 어렵다. 여러모로 완봉승까지 기록하며 고른 투구능력을 과시하던 전년도 배제성의 모습에 비해 미묘한 느낌. 역시 아쉬운 점이라면 2% 모자란 이닝 소화력. 한 번도 규정이닝 달성을 한 시즌이 없고 140이닝 언저리에 머물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