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유나 (문단 편집) === [[GS칼텍스 서울 KIXX]] 시절 === || [[파일:20160203112819_224771.jpg]] || ||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시절 || 여하튼 07-08시즌 [[하께우 다 실바|하께우]]-[[정대영]]-[[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등 알짜배기 스타 공격수가 득실대던 GS에서 한축을 맡아 그 해 챔결 우승을 맛봤다. 신인왕은 덤. 당시엔 감독이었던 [[이희완(배구)|이희완]] 감독과 [[이성희(배구)|이성희]] 대행이 급했던 센터를 보강[* [[정대영]]이 맹장수술로 빠진 영향이 컸다.]한답시고 센터로 활용했다. 그러나 이후 고교시절 전천후로 맹활약했던 것을 이유로 팀의 상황에 따라 자주 포지션이 바뀌며 뭔가 임팩트가 줄어들었다. 외국인 선수가 말썽이면 라이트로, 리시브 라인이 붕괴되면 레프트로, 정대영이 없으면 센터로. 사실 정대영이라는 존재의 영향을 받아 '''리시브 되는 센터'''~~라고 쓰고 입배구~~가 되었다면 최고의 시나리오였지만 그게 안 되었기 때문. 다만, 배유나도 어쩔 수 없는게, 고교 시절 당했던 혹사로 무릎이 안 좋은 상태에서 프로에 입문했기 때문에 윙스파이커로서 나서기에는 부담이 있긴 했다. 그래서 신인왕을 차지한 이후 센터로는 약간 모자란 하드웨어, 윙으로 뛰기에는 센터로 뛴 기간이 길었던 탓에 리시브나 공격 양 쪽에서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국가대표에서 센터는 [[양효진]]에게, 전천후 날개 자리는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에게 뺏기며 프로 진출 이후 국대는 2011년 그랑프리, 2014년 그랑프리-아시안게임 대표로 나간 것 말고는 없다. (첨가) GS칼텍스를 떠나 FA로 도로공사 선수가 된 시점이지만 2016년 리우올림픽 본선에 출전했었다. 15-16 시즌에는 거의 밑바닥까지 추락한 GS를 어떻게든 지탱하고 있는 상황. GS칼텍스 주전 선수들 중에는 [[나현정(배구선수)|나현정]]과 더불어 가장 기복이 없는 선수[* 외국인 선수 캐서린 벨은 양효진 외의 토종 센터들이 모조리 맛이 간 덕에 베스트 7에 선정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파괴력, 꾸준함이 좋지 못했고, [[이소영(배구선수)|이소영]]은 슬럼프 논란, [[표승주]]는 블로킹 높이가 높은 팀(현건, 기은)에게는 고전했다.]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