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월면 (문단 편집) == 기타 == 반월면이 5분할 되는데는 주민들의 입김도 작용한 상태로 인식된다. 그만큼 단일 지역으로 수십년간 묶여 있었다가 도로 분리된 것 치고는 행정구역 분리 이후의 부작용이 거의 없는 편이다. 분할 편입 당시 인접 도시들과의 생활권을 고려하여 [[행정구역]]을 조정한 것이기 때문. 참고로 당시 화성 반월면 지역의 [[시외전화]] 통화권은 [[1983년]] 일찍이 의왕(안양 통화권 일부, 지역번호 0343)에 포함된 월암/초평과, 애초에 수원이 코앞이라 원래부터 수원 통화권(지역번호 0331)이었던 입북동[* 입북동 시가지는 [[성균관대역]](당시 율전역, 성대앞역)이 있는 수원 율전동에서 불과 1km도 떨어져 있지 않을 정도로 가까워서 반월면 시절에도 틈만 나면 수원 편입 주장이 제기되었을 정도로 수원과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었다.]을 제외하고 모두 안산 통화권(지역번호 0345)에 속한다.[* 현재 수원에 속한 당수동과 군포에 속한 대야미동 포함.] 통화권이 [[1980년대]] 말 [[시외전화]] 보급과 함께 정립되면서 당시 반월면[* 입북동 제외]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안산 일부의 모체를 이뤄서 안산 통화권에 들어갔기 때문. 또한 당수동에는 수원농협이 아닌 반월농협이 존재한다.[* 다만, 당수동에 반월농협 지점이 개점한 시기는 반월면 해체 이후인 [[1999년]]이다. 화성 반월면 시절에는 아직 당수리에 [[농협]]이 없었다.] [[2021년]] 8월말 발표된 [[3기 신도시]] 계획 중 [[의왕군포안산신도시]]의 영역으로 반월면의 동부 지역이었던 월암동, 초평동, 부곡동, 도마교동, 사사동, 건건동 일원이 포함되었다. 현재는 [[시흥군]]의 후신에 속하는 행정구역들 중에 안산시 및 군포시가 옛 화성군 반월면 지역을 관할하고 있지만, 1983년 반월면에서 의왕읍에 편입된 일부 리(월암리, 초평리)를 제외하면 시흥군에 직접 속해 본 적은 없다. 부군면 통폐합 이후부터 일개 면 자체의 폐지 직전까지 줄곧 수원군-화성군에 속했다. [[분류:화성시의 폐지된 행정구역]][[분류:1914년 설치된 행정구역]][[분류:1994년 폐지된 행정구역]][[분류:화성시의 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