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천원 (문단 편집) === 시즌 제로 ~ 배틀 로얄 === 그 전부터 아이템전을 즐겨 한 것인지, 그 후에 아이템전을 즐겨 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약 1년 뒤에 열린 시즌 제로 리그에서는 아이템전 예선을 신청하여 아이템전으로 본선에 진출하였고, 모터타임 팀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 팀은 박천원을 제외하고는 평소에 스피드전만 하던 선수들이 모여 있던 팀이었는데, 강점을 보이던 스피드전을 상대인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한테 4대3으로 석패하고 말았고, 아이템전은 박천원 혼자에게 너무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박천원이 아무리 고군분투해봐도 무리라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 4대2로 지며 한 경기만에 탈락하고 말았다.[* 사실 박천원이 혼자 잘 하면 웬만한 팀은 해 볼 만했을 테지만, 상대팀에는 '''[[이은택(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이은택]]''' 선수가 있었다.] 배틀 로얄 리그에서도 아이템전 예선으로 본선에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스피드 선수 중에서 김승래가 아이템전을 꽤 하는 선수여서 나름 해 볼만하다는 평가를 보였으나... 다시 만난 [[이은택(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이은택]]의 유베이스 알스타즈에게 팀장전만 이기고 3경기 내리 패하면서 3대1로 패배, 아이템전 선수가 [[임성준]]이었고, 그 외의 선수도 김승태나 유관영, [[최영훈]]으로 아이템전을 잘하는 선수가 없어서[* 김승태, 유관영, 최영훈은 에볼루션 리그부터 아이템전 실력이 수직상승했지, 그 전에는 그다지 잘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무난하다고 평가했던 쏠라이트 인디고 팀에게도 한 경기 겨우 이기면서 3대1로 패배, [[장진형]] 선수의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에게는 3대0으로 스윕당하고 말았으며, 그나마 강점인 스피드전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 경기는 에결까지 끌고 갔으나 김승래의 에결 2연패로 전부 졋고, 김승태가 버티던 쏠라이트 인디고에게는 스피드전마저 3대0으로 패배하며 3전 전패 노 상금으로 대회를 초라하게 끝내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