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찬도 (문단 편집) ==== 2012 시즌 ====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입단했음에도 시범경기 때 삼성 신인 중 유일하게 출장했다. 비록 경기 후반 대수비와 대타로 출장했지만 눈도장을 찍었다. 정규 시즌 때는 골절상으로 많은 경기에 못 나오면서, 2군에서 39경기 103타수 26안타 타율 0.252 8타점 18득점 13도루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그래도 재능을 인정받아 8월에 [[김영훈(야구선수)|김영훈]], [[박해민]], [[성의준]] 등과 같이 정식 선수가 되었다. 내야수인 김영훈과 [[성의준]]만 시즌 말미에 1군에 잠깐이나마 올라왔고 박찬도와 [[박해민]]은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시즌 후 다시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전환된 [[김영훈(야구선수)|김영훈]], [[박해민]]과 달리 박찬도는 여전히 정식 선수로 남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