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석안 (문단 편집) == 논란 == [[파일:6970822.1.jpg|width=400]] 2005년 7월 현대차로부터 그랜저XG를 할인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박석안 前 주택국장을 상대로 강압적인 수사를 벌여왔으며, 이를 참다못한 박석안 前 주택국장은 2006년 5월 15일 팔당호에서 투신자살했다. 14일 새벽 자택에서 그가 작성한 유서에서도 검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다. [[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06/05/16/6970823.1.jpg|박 前 국장이 남긴 유서 일부]] 박 전 국장의 자살 소식을 접한 검찰은 아직까지 혐의가 가벼웠고 가혹행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tvh&oid=214&aid=0000005114|서울시 전 주택국장 자살, 책임 논란]] 서울시 관계자는 "박 전 국장은 평소 '주택 분야의 공직자는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이런 소신을 갖고 있던 그가 검찰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60516/8307335/1|#]] 검찰청만 다녀가면 고위층이 연이어 자살하면서 당시에 '피의자 자살 행렬'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31122|#]] [[분류:의성군 출신 인물]][[분류:1947년 출생]][[분류:2006년 사망]][[분류:연세대학교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자살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