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맹우 (문단 편집) === 19, 20대 국회의원 시절 === 2014년 3월 31일,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상반기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12년간 재임해 오던 시장직을 사임하였다.[* 3선 제한으로 인해 다음 지선에는 출마할 수 없어서,총선 출마를 한 것이다.] 그런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새누리당]]의 울산광역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기현(정치인)|김기현]]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했다는 점, 김기현과 박맹우 간 자리 맞바꾸기라는 점 등의 비판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김기현이 울산광역시장 선거에서 당선되고 박맹우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울산광역시 [[남구(울산)|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무소속 [[송철호]] 후보를 꺾고 당선, 국회 입성에 성공하면서 자리 맞바꾸기가 이루어졌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로 [[남구(울산)|남구]] 을 선거구에 단수 공천되어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다만 이번에는 무소속 [[송철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임동욱 후보 간 야권 단일화가 실패하며 표가 분산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당선됐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실제로 박맹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득표율 42.97%에 그치며 과반을 넘기지 못했는데, 무소속 송철호 후보가 40.64%를 득표하며 약 2% 차, 득표수 1,622표 차이로 접전을 벌였고, 임동욱 후보는 16.37%의 득표율을 올렸다. 실제로 이 둘의 득표율을 합치면 '''57.01%'''로 박맹우보다 높은데다 당시 [[박근혜 정부]]의 [[부울경]] 지역 홀대로 인해 해당 지역의 민심도 변화되고 있던 시점이라 야권 단일화가 성공했으면 박맹우가 낙선될 게 뻔했다. 2016년 한 해동안 새누리당의 사무총장을 역임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이철우(1955)|이철우]]가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되었다가 선거 이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으로 재임명되었다. 전임 사무총장이었던 [[한선교]]가 건강 악화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하자 2019년 6월 28일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20대 국회들어 총 3번이나 사무총장을 역임한 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 남구 을 경선에서 자신의 전임 의원이자 후임 시장인 [[김기현(정치인)|김기현]]에 밀려 컷오프되었고, 페이스북에 정계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더군다나 나이도 칠순을 넘긴 고령인데다 당 내 입지가 큰 편이 아니다 보니 사실상 정계 은퇴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하지만 차기 [[울산광역시장]] 당내 후보가 마땅치 않아서 지역에서는 [[8회 지선]] 울산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