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대온 (문단 편집) ==== 2022 시즌 ==== [[김태군]]이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떠나면서 박대온이 1옵션 백업 포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을에 팀 포수 유망주 김형준이 제대하기 전까지 박대온은 안방을 든든하게 지키면서 자신의 성장과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 되었다. 개막전 전날 갑작스럽게 양의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개막전 선발포수'''가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후에도 시즌 초반 선발 포수로 나서고 있다. 개막 첫 주 7경기 연속 선발포수로 나서 수비에서 무실책으로 안정감을 보임과 동시에[[https://youtube.com/shorts/ip1nhF_y_3c|#]] 타석에서도 외야로 날아가는 타구를 심심찮게 보여주면서 NC 팬들의 칭찬을 듣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ncdinos/5547786|#]][[https://gall.dcinside.com/ncdinos/5545440|#]][[https://gall.dcinside.com/ncdinos/5540001|#]][[https://gall.dcinside.com/ncdinos/5567901|#]] 4월 8일 LG전에서 2회 2사에 주자가 한 명 있는 상황에서 [[애덤 플럿코]]의 직구를 밀어쳐서 적시타를 뽑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 적시타가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6120886)]}}} || || 2022년 4월 8일 LG전 박대온 적시타 || 다음날도 선발 포수로 나서 좋은 수비로 무사 3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았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왼쪽 손목을 다쳤다. NC 구단 관계자는 "박대온은 수비 과정에서 왼쪽 손목 염좌가 있었다.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52282|#]] 다음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이동욱 NC 감독은 "(박대온은) 삐끗해서 통증이 있다. 테이핑하고 가볍게 타격 훈련은 할 수 있는 상태라서 말소는 하지 않았다. 트레이닝 파트와 병원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고 근육이 살짝 놀란 정도라고 한다." 라고 말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52426|#]] 다행히 경기에 무사히 출장하고 있다. 양의지의 컨디션이 늦게 올라오면서 주전포수로 자주 나서고 있다. 4월 15일 홈경기에서는 정확한 송구로 주자의 도루를 저지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6255333)]}}} || || 2022년 4월 15일 KIA전 박대온 도루저지 || 4월 19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2루타를 쳤다. 이후 [[서호철]]이 안타를 치며 홈으로 들어와 동점을 만들었다. 선배인 [[손아섭]]의 배트를 빌려서 쳤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856146|#]] 그러던 중 5월 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443411|#]] 후반기 들어 맹타를 치고 있다. 8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전날 손등 사구를 당한 양의지 대신 선발출전했는데 0-1로 뒤진 4회초 2사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쳐냈고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022 시즌 결과, 100타석 이상 들어섰음에도 [[볼넷]]을 단 한 번도 얻어내지 못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단,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는 두 번 기록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656267|#]] 시즌이 끝난 뒤 FA가 된 양의지가 두산으로 돌아갔지만 [[박세혁]]이 FA로 오면서 계속 백업 포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노진혁]]의 보상선수로 [[안중열]]이 오면서 경쟁은 불가피해졌다. 더 밀려나지 않기 위해서는 타격과 선구안에서의 발전이 상당히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