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경훈 (문단 편집) === 두성 === [[파일:20200517_011256.jpg|width=500]] [[파일:20200517_011957.jpg|width=500]] 노래 부르던 도중 고음 부분에서 마이크가 눈 근처까지 올라가는 습관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u4v3ZyPEnA|#]] 마이크를 잡고 있지 않은 왼손도 같이 흔드는데 머리 위로 같이 올리면서 비브라토에 따라 메트로놈처럼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비브라토뿐만 아니라 손의 움직임을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부르고 있는 곡의 박자와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며 전신의 흔들림이 강해질 수록 가창력도 향상된다. 또한 보조 수단으로 몸을 튕겨서 고음을 딱 찍고 올라오는 습관 등이 있었지만 둘 다 좋아하는 버릇이 아니라서 고쳤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가끔 마이크가 위로 올라간다. 듀엣가요제에서 또 마이크가 하늘을 솟구쳐서 놀림거리가 됐지만 팬들 사이에서 쌈자의 마이크가 머리 위를 향한 순간 그 무대는 끝이었다라는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5-16-17-18로 갈수록 스탠딩 마이크의 사용이 늘어나고 두성, 즉 마이크 컨트롤의 횟수와 범위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18년 연말 콘서트 Thank you를 기점으로 마이크 컨트롤이 증가하고 있다. 2019년 02월 하이원 스타 콘서트에서의 라이브를 보면 마이크의 높이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고 흔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두성의 대표자나 마찬가지다 보니 [[아는 형님]], [[오늘 뭐 먹지?]]에선 머리 쪽에 마이크가 있거나 머리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CG가 자주 나오고, 심지어 그걸로 그 컨셉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QGAvcxFKonA|광고]]까지 찍었다. 밈으로서의 두성과 별개로, 전성기 민경훈의 창법엔 발성적인 측면에서의 두성은 실제로 그렇게 자주 사용되지는 않았다. 1집, 2집 시절 몇몇 콘서트 라이브 영상들의 고음 구간에선 두성을 사용해 소리를 내는 것을 볼 수 있지만[[https://www.youtube.com/watch?v=Tbo3lX3ZCk4&ab_channel=%EC%9D%B4%ED%98%B8%EC%A4%80|1집 The... 라이브]], 2옥타브 라~시가 일반적인 최고음이었던 버즈의 히트곡들의 고음 구간은 [[벨팅]]을 이용해 라이브를 했었다. 이는 발성을 전문적으로 배웠다고 말하는 청자들이 '두성으로 불러야할 고음을 흉성에 가까운 발성으로 부르니 목이 망가져버렸지'라며 민경훈의 그 시절 창법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었다. 또한 벨팅 창법은 호흡으로 버티며 지르는 창법인데, 천식으로 민경훈의 호흡이 망가지면서 벨팅 발성이 제대로 구사가 안되니 3집과 솔로 활동 시기에 과하게 목에 힘이 들어가며 노래를 부르게 되면서 가창력이 급하락하고, 목이 상하는 게 가속화되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