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츠 (문단 편집) === [[포켓몬 퀘스트]] === '''1회차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네모루루섬의 외딴 곳인 전설의공간에, 네모루루섬 10곳에 세워져 있던 석상들의 힘으로 봉인되어 있었다. 주인공의 탐지용 드론인 모비를 조종하여 자료를 주인공에게 제공하면서 석상들을 하나둘씩 치워 봉인을 풀도록 유도하였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모비의 대사가 이상해지는데 그것이 복선. 10개의 석상을 모두 다 모으면 결국 봉인이 풀리면서 모비는 사이코파워로 인해 박살나고, 주인공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말하면서도 전설의 대지로 향한다. 최종 보스답게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체력이 50% 이하일 때는 [[순간이동]]을 사용하면서 피해다니거나 [[기가임팩트]]로 주변에 피해를 주며, 체력이 50% 이하로 내려가면 트레이드마크인 [[사이코브레이크]]를 사용한다. 제아무리 잘 피해다니더라도 이 사이코브레이크는 원거리형 기술인데다가 8방향으로 탄을 뿌리고, 공격력도 꽤나 강한 편이라 초반 멤버로 진행해 능력치가 어중간하면 아무리 잘 피해도 탄을 맞는 순간에 즉사하므로 덤비기 전에 P에뮬릿을 단단히 세팅해 두는 것이 좋다. 정 힘들다면 혼란을 걸어 운에 맡기는 방법도 있긴 하다. 클리어하면 자신의 힘이 완전히 돌아오지 못했다며 하늘로 사라진다. 엔딩 이후 그동안 이용해왔던 모비를 복구시켜 준 다음 5분의 제한 시간이 걸려 있고 무작위 포켓몬이 등장하는 대신, 전설 포켓몬을 부를 수 있는 요리 재료인 '신비의조개껍질'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인 '기이한만남의섬'의 존재를 알려준다. 기이한만남의섬 중간 단계에서는 낮은 확률로 랜덤 보스로 등장하며, 마지막 단계인 12-9에서는 뮤와 번갈아가며 보스로 출현한다. 등장 직후 사용하는 사이코키네시스가 강력하지만[* 웬만한 포켓몬들은 맞으면 거의 '''즉사'''한다. 심지어 이를 4번 연속 쓸 때도 있다.]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졌을 때 사용하는 사이코브레이크는 범위만 넓고 공격력은 매우 약하다. 즉, 12-9의 보스로 나오는 뮤츠는 체력을 50% 까지만 무사히 깎는다면 그 다음에는 편안하게 잡을 수 있다. 다만 뮤츠가 체력이 50% 이하여도 간혹 사이코키네시스를 쓰는 경우도 있으니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 엔딩을 본 이후 네모루루레전드수프를 만들면 일정 확률로 동료로 영입할 수 있다. 출현 확률도 매우 높고 동료로서의 성능도 1티어인 포켓몬으로, 딜러로써 사용할 땐 [[사이코키네시스]]가 가장 인기가 많다. 하이드로펌프가 가장 고평가 받는 기술이긴 하지만, 타임어택에는 1버퍼+2사킥 조합으로 방어력 감소를 터트리면서 진행하는것이 더 빠르다고하니 빙고와 스톤 배치가 잘 떴다면 키워볼 만 하다. 빙고에 급소 관련 스탯도 있고 [[사이코커터]]를 배우기 때문에 보스 극딜 위주의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근접형 기술이고 판정이 애매하다는 점이 있어서 메이저한 형태는 아니다. 사이코브레이크는 상술했듯 범위만 넓고 공격력은 약한 편이라 선호하지 않는다. 물론 딜러형 뮤츠도 나쁘진 않지만, 뮤츠의 진가는 [[벌크업]]을 활용한 버퍼 형태에서 나온다. 격투 타입 포켓몬들과는 다르게 쿨감 보너스 등은 없지만, 3번째 빙고 중 일반 공격 쿨타임 감소와 벌크업 활용 가능 포켓몬 중 유일한 원거리 타입 평타의 조합을 통해 버퍼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대미지 딜링과 오토 사냥시의 안정성이 매우 높기 때문[* 오토를 돌릴 때는 포켓몬들이 상대가 평타 사거리에 들어와야 스킬을 사용하는데, 뮤츠의 경우 원거리 타입 평타라 팀에 버프를 근접 포켓몬들보다 빨리 돌려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