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자메시지 (문단 편집) == 여담 == 세계 최초의 문자메시지는 1992년 12월 3일, 영국의 닐 페프워스라는 기술자가 리차드 자르비스라는 [[보다폰]](Vodafon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폰서로 알려진 그 통신회사 맞다.] 이사에게 보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2958952|"Merry Christmas"]] 였다고 한다. 그 때 당시에는 별 느낌은 없고 문자메시지가 잘 작동하기에 기뻤다고. [[대체불가능토큰]]으로 발행되어 2021년 12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10만7천 유로(약 1억4천만원)에 낙찰됐다.[[https://m.yna.co.kr/view/AKR20211222022300009?section=international/all|기사]] 2002년 이전에 출시된 삼성전자 휴대폰의 경우에는 '''주소록에서 번호를 선택해서 보낼 수 없었다'''. 다시 말해서, 주소록에 저장된 번호라 할지라도 번호를 '''외워서''' 일일이 입력해서 보내야 했다. 더욱이 원성을 샀던것은 번호를 먼저 묻고 문자를 적는게 아니라 내용을 적고, 번호를 눌러야 했기 때문에 상당한 기억력이 필요했었다. 당시 SKY나 싸이언은 주소록에서 보내는게 가능했기 때문에 SKY 물량 프리미엄까지 겹쳐서 나름 팔리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아이폰/1세대|첫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타 경쟁 기기보다 문자 관리가 편해서 호평을 받았다. 다른 기기들은 문자를 받으면 문자가 온 순서대로 하나씩 문자가 저장되었다. 반면 아이폰의 메시지 앱은 [[OS X]]의 iChat 앱과 비슷해서 인물별로 묶어서 저장되었다. 즉 대화내역을 남기는 것. 그래서 대화 내용을 종합해서 볼 수 있었다. 한마디로 요즘엔 당연하게 생각하는 '''대화형 말풍선'''의 개념을 대중화시켰다. 지금이야 이런 방식이 너무 당연해 보이지만 아이폰 출시 당시 피쳐폰이 점령하던 시기에는 문자가 오면 문자내용과 발신자만 표시될뿐 과거 대화내역을 전혀 볼수 없었다.[* 아이폰 외에는 [[Windows Mobile|윈도 모바일폰]] 정도가 지원했는데, 이것도 통신사의 SMS프로그램으로 기본프로그램인 MS-SMS가 비활성화(문자기능을 잃고 이메일 송수신만 하는 상태)되면...] 심지어 답장 버튼을 누르면 답장 입력창이 나오는데 이 상태에서는 받은 메시지를 볼수 없어서 내용을 다 기억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할 정도의 불편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