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맹 (문단 편집) === 중세 === * [[카롤루스 대제]](?): 이쪽은 논란이 있다. 글을 알았는데도 왕이 직접 글을 쓰는 것을 좋지 않게보던 당대 [[프랑크족]] 사회의 특성 상, 일부러 글을 모르는 척 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카롤루스 대제]]는 [[프랑크 왕국]]에서 쓰이던 고대 독일어는 물론, 당시 [[프랑스]] 지역에서 쓰이던 [[갈리아]] 지역 불가타 라틴어와 [[로마]]에서 쓰이는 표준 [[라틴어]]에 모두 능통했다는 서술이 당시의 사료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 [[양업]] * [[윌리엄 1세]]와 마틸다: 잉글랜드의 왕과 왕비. 중세 초만 해도 지배층이라고 해서 문맹률이 낮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이름을 쓸 줄 몰라서 공식문서에 서명을 자신의 이름 대신 십자가를 그린 유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1/19/Acrdwnch.jpg/220px-Acrdwnch.jpg|영문 위키백과의 관련 이미지]] * [[말콤 3세]] * [[이의민]]: 본디 [[천민]]이었다가 [[무신정변]]을 통해 갑자기 집권한 사람이라서 글을 읽을 줄 몰랐다. 그래서 자신의 고향인 [[경주시]]에서 숭배되던 토속신인 [[두두리]]를 섬기는 사당을 자기 집에 지었을 때, 두두리의 모습을 사당 벽면에 그려서 거기에다 절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 [[칭기즈 칸]]: 당시 [[몽골]]지방에서는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한족]]이나 [[거란족]], [[여진족]]에 비해서 상당히 적었다. [[몽골]]의 각 부족들은 문서를 교환하는 게 아니라, 사신이 직접 전달사항을 외워서 구전으로 전달했다. 이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에서도 묘사됐다. [[몽골]]의 역사서인 [[원조비사]]도 구전으로 전해지던 걸 중원에 입성한 뒤에야 [[위구르]] 문자로 썼다. 하지만 칭기즈 칸은 주변 다른 사람들이 글자를 익히는 와중에도 결국 글을 익히는 데 실패했다. * [[무라트 1세]] * [[티무르]] * [[잔 다르크]] * [[프란시스코 피사로]]: 평생 글자를 몰라서 자기 이름 모양으로 구멍이 뚫린 철판에 대고 이름을 썼다고 한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미천한 출신이라 글을 배우지 못했고 [[사이쇼 조타이]]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글을 읽어주는 역할을 전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