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맹 (문단 편집) == 개요 == '''문맹'''([[文]][[盲]], illiteracy)은 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을 이르는 말로, [[순우리말]]로는 '''까막눈'''이라고 한다. 반대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것을 '''[[문해]]'''([[文]][[解]], literacy)라고 한다. 보통 문맹은 [[언어]]는 구사하고 이해할 수 있지만 [[문자]]를 모르는 경우에 사용한다.[* 말과 글 둘 다 안 되거나, 글은 아는데 말은 모르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문맹이라고 칭하지 않는다.] 글을 읽을 수 없는 사람의 비율을 '''문맹률'''([[文]][[盲]][[率]], illiteracy rate), 있는 사람의 비율을 '''문해율'''([[文]][[解]][[率]], literacy rate)이라고 한다. 이는 이분법의 관계로, 문맹률과 문해율을 더하면 100%가 된다. 한국에서는 주로 '문맹률'이라는 단어를 선호한다. '''[[문해 능숙도]]'''([[文]][[解]] [[能]][[熟]][[度]], literacy proficiency) 또는 '''[[문해율|실질적 문해율]]'''([[實]][[質]][[的]] [[文]][[解]][[率]])이란 한 사회에서 문서를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구성원의 비율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글자를 읽고 소통할 수 없는 사람의 비율을 말하는 문맹률과는 구별되며, 문해율이 낮은 것을 '''실질적 문맹'''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국제적으로는 실질 문해율 개념만 쓰이지 '실질 문맹률'이라는 말은 잘 쓰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