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충 (문단 편집) === 2016년 이후 === 이들의 악행은 2016년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음주운전'''을 한 무한도전 멤버인 [[노홍철]]의 복귀를 갈망하고 있으며 2017년 초에 제작진이 노홍철과 접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열렬히 환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같이 음주운전으로 무도를 하차한 길은 신경 쓰지도 않는 이중성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처음에는 무리수를 날리는 비호감 이미지로 하차하라고 게시판에 도배가 된 적이 있었으나 하차 직전에는 나름대로 웃겼고 대세였다. 또한 길이나 노홍철이나 방송 특집 하나를 날린 건 동일하나 길은 무시하고 노홍철을 환호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암만 노홍철이 무한도전에서 초창기부터 나왔고 비중이 높았다고 해도 이는 명백한 이중잣대다. 이에 대한 반박으로 "노홍철은 예전부터 좋은 이미지였고, 사람이 살면서 실수 한 번은 할 수 있으니 그간의 선행들을 봐서라도 용서해주자"고 주장하곤 하는데, 그만큼 노홍철이 논란도 많이 만들었고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더구나 음주운전 체포 당시 공식화된 기록만 봐도 논란의 요소가 매우 많다. 나중에는 활약이 없는 박명수(복싱 특집에서 조세호에게 보인 태도 논란)와 정준하(최근 분량이 눈에 띄게 적음)는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최근 무도에서 유일하게 활약하는 신멤버 둘(양세형, 조세호)은 무조건 빠지라고 하는 등 추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무도 인재 영입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 [[장동민]]에 대한 논란들 등, 예능인으로서의 자질에 엄격한 인성의 잣대를 들이밀며 특집 같은 경우도 후보 멤버들에게 댓글로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순전히 본인들이 보는 관점 방식대로 후보들을 평가하고 또 내린 결론을 가정사실화하여 [[언플]]한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43441|두번째 댓글]] [[무한도전 식스맨 : 시크릿 멤버|식스맨]] 당시 무도빠들은 '무한도전은 다른 예능과 다르다'는 논리를 펼쳤으면서 노홍철 관련해서는 "왜 예능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냐? 왜 무도에게만 엄격하냐?"라는 이중성의 끝을 보여주었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영된 뒤에도 여전해서 인스타에 올라온 무도 종영파티에서 시즌2를 한다면 누군 넣어라 누군 빼라는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무도충스러운 행동은 현재 오분순삭, 옛능 등에 올라오는 무한도전 짤들의 댓글에서도 발견된다. 양세형, 조세호 등 말기 멤버들에 대한 악플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엄격한 인성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정준하]]한테도 악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양세형의 경우 노홍철의 음주운전은 두둔하면서 그의 도박 사건은 비난하는 이중잣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정준하인 경우 2020년 이후로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및 정준하가 등장하는 영상들마다 악플 테러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어그로]]와 [[패드립]]으로 온갖 인신공격이 심한 댓글을 남겨놓았고 심지어 개중에는 '''살해 협박성의 댓글도 있었다'''] [[포주]] 및 노홍철 주식사건 같은 정준하의 잘못이 아니라고 판명이 났던 사건들도 그저 정준하가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정준하가 무조건 잘못했다면서 [[사이버불링|범죄자로 몰아가려고 하는 행패를 부리고있다]]. 또한 언젠가부터 무한도전 스태프 내에 여성 작가가 많아져서 노잼이 되었다는 낭설을 퍼뜨리고 있는데, 무한도전의 작가진은 전성기 시절에도 여성이 다수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기획이 느슨해진 건 사실이지만 작가의 성별을 따질만한 근거는 전혀 없다.[* 실제로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을 한 작가도 박명수와 정준하에 대한 성희롱성 팬픽을 방송에 공개한 성희원 작가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