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 (문단 편집) == 한자 == [include(틀:주요 한국 한자음/107~308)] [[교육용 한자]] 중 '묘'로 읽는 글자는 다음 5자이다. * [[卯]] (토끼 묘) * [[妙]] (묘할 묘): 오묘하다, 기묘하다, 신묘하다 등의 용례가 있다. 나머지 글자들이 다 명사적으로, 그것도 의미가 꽤 한정되다 보니 일상에서 보는 '묘'는 이 妙일 때가 많다. '운영의 묘를 찾아야 한다'처럼 '○○의 묘' 식으로도 쓰인다. * [[墓]] (무덤 묘) * [[苗]] (모 묘): 대표 용례는 [[묘목]](苗木)이다. * [[廟]] ([[사당]] 묘): 신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시설. [[종묘]](宗廟), [[문묘]](文廟) 등이 있다. [[무덤]]을 의미하는 '묘(墓)'와 헷갈리지 말자. 쉽게 말해 육신을 묻은 곳은 墓, 영혼을 모신 곳은 廟다. 동아시아 [[군주]]의 칭호 중 하나인 [[묘호]]의 '묘' 또한 이 묘자를 쓴다. 시간의 단위로 쓰이는 秒([[초]])는 본음이 '묘'이나 [[속음]]으로 '초'라고 읽는다. 교육용 한자 외 글자 중 유명한 것으로는 [[猫]](고양이 묘)가 있다. 한자어는 별로 없지만 일상에 흔한 동물이다 보니 '[[애완묘]]', '[[반려묘]]' 식으로 자주 듣게 된다. [[개]]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애완동물]]이다 보니 개 관련해서 '[[견]]'([[犬]])이 쓰이는 것을 '묘'로 바꾼 것이 간간히 보인다. '견주' ↔ '묘주'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