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테네그로 (문단 편집) == 관광 == [[파일:external/journeywonders.com/The-Bay-of-Kotor-as-seen-from-the-City-Walls.jpg]] [[코토르]](Kotor)의 전경 위 지리 문단의 설명과 같이 산세가 험준해서 바꿔 말하면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 아드리아해 [[바다]] 바로 앞까지 경사져 상당히 웅장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절경이라 관광객도 많이 찾고, 타라 강은 레프팅 등의 스포츠 장소로 인기가 좋다. 통칭으로 타라 협곡으로 불린다. 일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타라 협곡의 또 다른 명물로는 주르제비차 타라 다리가 있다. 이 골짜기의 그나마 가장 무난한 곳에 1940년 다리를 지어, 높이가 172m밖에 안된다. 국토 중북부를 칼로 베어가듯 가로질러가는 캐니언에 다리가 딱 하나 있으니 제2차 세계대전 때 매우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 돌아가려면 180km 이상 손해본다.] 다행히 파괴되지는 않았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단독으로 몬테네그로만 들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이미 거의 국민관광지가 되어버린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멀지 않아 짧게 다녀가는 일정으로 몬테네그로 남부의 해안도시들을 다녀가는 경우가 많다.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등은 [[베네치아]]나 두브로브니크에 비해 아직 관광지 물이 덜 든 동네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다만 '[[유럽/관광|관광]]'하면 흔히 생각하는 화려한 문화유산 같은 것은 나라가 원체 작다보니 그리 유명하지 않다. 특히 수도이자 [[최대도시]]인 포드고리차는 관광과는 거리가 먼 곳으로 여겨지는지, [[론리플래닛]] [[동유럽]]판에서 소개된 21개국 중 유일하게 수도의 여행정보가 소개되지 않은 나라가 몬테네그로였다. 그러나 옛 수도인 [[체티네]]나 물 위에 떠 있는 베네치아풍 마을 페라스트(Perast) 등 명소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