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창민 (문단 편집) === 수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몿다이빙캐치.gif|width=100%]]}}} || || 모창민의 다이빙 캐치[* 2019년 9월 23일 사직 롯데전[[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587435&gameId=20190923NCLT02019&listType=game&date=20190923|영상]]] || 수비 면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모창민의 3루수 도전기가 NC 3루수 경쟁의 역사라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으로, 창단 이후 2014년까지 주전 3루수로 출장하면서 수비이닝을 그럭저럭 소화하다 2015 시즌에는 개막 직후부터 처참한 실책갯수를 적립하며 주전 3루수 경쟁에서 [[지석훈]]에게 밀려났다. 그 지석훈도 타격면에서 부침을 겪자, 팀이 2016 시즌 시작 전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박석민]]을 영입하면서 주전 3루수 자리를 또다시 위협받았다. 그러나 모창민의 타격능력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은 [[김경문]] 감독에 의해 [[좌익수]]로 포지션 변경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훈련 과정에서 무릎 부상이 생겨 포지션 변경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2016년 6월 말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뒤늦게 합류한 이후에는 박석민에 이은 백업 3루수로 출장했다. 2017 시즌부터는 [[박석민]]이 잦은 부상으로 드러눕기 시작하면서 3루수 백업인 지석훈과 비슷하게 200이닝 남짓한 3루수 수비이닝을 소화했으나, 이때부터 [[1루수]] 출장이 283이닝으로 대폭 늘어나기 시작한다. 송구 부담이 없어지면서 주전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의 백업으로서의 활약은 나쁘지 않았으며, 2018 시즌에는 박석민이 완전히 드러누움과 동시에 3루수로 거의 나서지를 못하면서 [[노진혁]]에 이은 백업 3루수로 더 자주 출장했다. 허나 필딩율은 2017년 9할을 살짝 넘겼고 2018년에도 0.931으로 주전 내야수로서는 매우 낮은 편이었다. 2019년에는 3루 수비에서 완전히 빠지며[* [[박석민]]이 그나마 반등하며 3루수 자리에 일단 섰고, [[노진혁]], [[지석훈]], [[이상호(1989)|이상호]], [[김태진(1995)|김태진]]이 3루를 번갈아 맡았다.] 주전 1루수로서 545이닝을 소화[* 2019 시즌 팀 내 1루 수비이닝 1위 모창민, 2위 이원재(369이닝), 3위 이상호(181⅓이닝).]했는데, 필딩율 0.991로 3루수 시절보다는 확실히 나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따금씩 호수비를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