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순유희 (문단 편집) == 규칙 == 1. 이 게임은 1세트 3게임으로 승부한다. 2. 처음에 각 플레이어는 '창 선택'과 '방패 선택'쪽으로 나뉘어 제시된 3개의 창이나 방패중 아무거나 선택한다. 다만 한번 쓴 창이나 방패는 같은 세트에서 두번 쓸 수 없다. 선택 시간은 5분으로 그 안에 선택못하면 입회인이 대신 선택한다. 한 세트가 끝나고 다음세트에는 반대로 '방패 선택'측이 창을 고르고 '창 선택'측이 방패를 고른다. 3. 이후 선택이 끝나면 양 쪽은 서로 비오스를 제시하여 더 많은 비오스를 제시한 쪽이 '창' 적은 비오스를 제시한 쪽이 '방패'가 되어 창은 방패측을 공격한다. 비오스가 같으면 다시 제시. 4.'창' 측의 공격시간은 2초로 무조건 그 안에 공격해야 하며 '방패' 측은 방패로 '창' 측의 공격을 막되 발 밑에 있는 사각형의 하얀 라인을 벗어나거나 쪼그리면 바로 실격패 처리한다. 예능에서 주로 하는 가위바위보로 이긴쪽이 뿅망치 때리고 진쪽이 냄비로 막는 식의 승부지만 문제는 여기에서 쓰이는 창은 일본도, [[테이저|고전류 스턴건]][* 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바늘같은 것이 튀어나와서 상대에게 닿으면 전격을 가한다.], 총이라는 '''사람을 진짜로 죽여버릴 수 있는 무기'''라는게 문제. 작 중 이 게임을 하는 두 사람이 신체능력이 평범한 일반인이어서 그나마 가능한 게임이었다. --한 쪽이 입회인급 괴물이었으면 이거만큼 불합리한 게임이 없다. 일본도로 쇠 방패를 뚫을지도...-- 상성은 다음과 같다. 일본도: 사실 상성 이전에 쓰는 것 자체가 어려운 물건이라, 플레이어 두 사람 모두 능숙하게 다루질 못하기 때문에 가장 쓸모없는 창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도→나무 방패: 일본도가 나무방패를 베어버린다.[* 말은 그렇지만 사실 작 중 이 둘이 맞부딪히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나왔다 한들 진짜로 벨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나무도 사실 꽤나 단단한 축에 속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플레이어 두 명 모두 일본도를 다뤄본 적 없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일본도→고무 방패: 일본도가 고무방패를 베긴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일본도를 능숙하게 다루진 못하기 때문에 막히긴 막힌다. 다만 대미지는 어느 정도 입는다. 일본도→쇠 방패: 당연히 막힌다. --이 만화 입회인 정도면 벨 것 같다.-- 스턴건: 다른 두 무기와는 달리 직접 사람을 죽일수는 없지만, 팔을 마비시켜 다음 세트에 방패를 제대로 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스턴건→나무 방패: 막히긴 막히지만 약간 전류가 흘러 대미지를 입는다. 스턴건→고무 방패: 막힌다. 스턴건→쇠 방패: 통한다. 쇠방패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창. 다만 위에 말한 것처럼 죽지는 않는다. 총: 말 그대로 최강의 무기. 총→나무 방패: 나무 방패가 뚫린다. 총→고무 방패: 고무 방패가 뚫린다. 총→쇠 방패: 막히긴 막히지만 총알이 쇠 방패에 닿을 때의 충격이 쇠 방패를 잡고있는 악력을 뛰어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대미지를 입을 수 있다. 추가로 무기들은 바꾸지 않고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계속해서 사용한다. 단, 스턴건은 쓸 때마다 발사할 수 있도록 재장전만은 해준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