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닉 (문단 편집) == 밈 == 타 호이 방송인과 공유하는 밈이 많다.[* 호이 시스템을 이용한 드립은 호이가 주 컨텐츠인 방송인 팬층이라면 드립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고, 한국 호이판이 좁은 바닥이다보니 시청자 공유 현상으로 서로 밈 공유가 잦다.] * 광기의 사단명: 사단 이름을 아주 길게 써놓는 유저가 있었고[* 예를 들어 '보병보병보병•••보병보병'과 같은 식으로. 여담으로 볼 때마다 점점 길어진다고 한다.], 이후 몇몇 유저들에게 유행으로 퍼지기도 했다. 사단 이름뿐만이 아니라 세력 이름, 첩보기관 이름 등에도 사용하여 광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독일유저가 "점심은 런던, 저녁은 모스크바"라고 하고 진짜로 영국과 소련을 모두 이기고 합병하거나, 중국 유저가 뜬금없이 세력명을 적대국의 이름인 대동아공영권으로 하거나, 파시스트 국가 주제에 민주주의의 보루 라고 하는 것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을 보여준다.]. 이후로도 모든 사단의 이름을 하나하나 한국어로 번역해 놓는다든가[* 예를 들어 "프랑스 중앙 이동참모 본부대" 같이 쓸데없는걸 심심하다고 일일이 번역한다], [[버튜버]]의 이름들로 짓는다든가[* 가우르 구라를 해두고 상어 아이콘까지 붙여두거나, 기병사단에 편자 아이콘을 넣고 일일이 우마무스메 캐릭터 이름을 넣는등 진지한 밀리터리 게임 분위기를 다깨버린다], 웃긴 이름들로 지어놓는 등 예상치 못한 유튜브각이 종종 나온다. 다만 이것이 어느 정도 유행하자 플레이어들이 자꾸 자기 사단명 재미있으니 봐 달라고 [[뇌절]]을 해서 먼닉이 질려하기도 한다. 적당히 하도록 하자. *[[Hearts of Iron IV/국가 중점/고유 중점 국가|국민 정신]]: 먼닉이 커뮤니티 글을 쓰면 거기에 댓글로 하츠 오브 아이언4의 국민정신[* 쉽게 말해 국가에 적용되는 버프와 디버프다.] 혹은 대사[* 불확실한 시대다. [[체코슬로바키아]]은(는) [[뮌헨 협정|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등등]를 따라하는 댓글이 우루루 달린다. 대부분의 경우 "(글 주제)(효과)(퍼센테이지)"의 양식으로 작성된다. * 비역사 루트: 하츠 오브 아이언 4의 중점들중, 역사적인 중점이 아닌 실제 역사랑 다른 중점들을 말한다. 그중에서 등장할 시 '''멀티를 개판으로 만드는''' 중점들이다. *균형잡힌 예산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형성을 위한 헝가리의 첫[* 이후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을 타면 돌이킬 수 없는 오헝루트가 되며 '''국민투표 요구'''로 평화적으로 합병을 시도하거나 전쟁으로 점령할 수 있다.] 중점)[* 균형잡힌 예산안은 독일 초반 국력 상승의 핵심인 오스트리아 병합과 목표가 겹친다. 헝가리가 오스트리아를 합병해버리면 독일 국력 발전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데다가 헝가리가 겨우겨우 오스트리아를 먹어봐야 제국 재건을 위해서는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이탈리아'''의 영토를 지배해야하는데, 빈약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국력가지고 이 국가들을 모두 두들기는 동안 주변국이 멍때리고 가만히 보고 있어주면 모를까 대부분의 경우에는 헝가리도 망하고 오스트리아를 못먹은 독일까지 같이(...) 망해버린다.][* 이 중점의 진정한 문제는 헝가리보다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먼저 병합해버리는 경우 발생하는데, '''헝가리는 이후 정치 중점이 모조리 막혀서 그대로 망해버린다.''' 합스부르크 대공 초청을 하기 전에 독일이 선 안슐루스를 한다면 파시스트 국왕 선출--/민주주의 국왕 선출--로 틀어버릴 수 있으나 이미 초청했고 국민투표 요구를 찍는 중에 독일이 먼저 잡아먹으면 [[불가능|독일을 전쟁으로 이기고 오스트리아 땅을 되찾아야(...)]] 이후 중점을 탈 수 있다.] *히틀러 축출('''민주주의 독일/독일 제국''' 형성을 위한 독일의 중점)[* 히틀러 축출 중점은 36년 시나리오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고, 열강 국가의 중점이라서 그런지 플레이어가 버프를 받아 AI가 된 나치 독일을 상대하기 쉽다. 따라서 다른 비역사 루트에 비해서는 나름 괜찮은 편. 물론 그렇다고 해도 발전에 집중해야하는 초반 시점에 내전으로 국력을 낭비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기는 매한가지. 덤으로 독일이 내전으로 시간을 소모하다가는 헝가리가 냅다 오헝을 만들어버릴 수가 있다.] *이슈은행 완전 통합('''오스만 제국''' 형성을 위한 터키의 첫 중점)[*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터키의 오스만 제국 재건은 타 국가의 비역사 루트에 비해서 소모되는 기간이 '''심각하게''' 길다. 멀티 기준으로는 터키가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오스만 재건 중점만 타고 있어도 제국 재건 이전에 멀티 자체가 끝날 지경. 아무리 터키가 마이너 국가라고는 하지만 게임 내내 오스만 트리에 묶여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는건 문제가 된다. 다만 유럽 구석에 위치한 터키의 위치 특성상 헝가리의 균형잡힌 예산안과 달리 주요 열강 국가나 다른 마이너 국가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없어서 멀티 진행에는 그렇게 문제가 되진 않는다. --하지만 먼닉은 아주 싫어한다--] *주장(일본 괴뢰를 벗어나 '''독립 쟁취'''를 위한 만주국의 첫[* 진짜로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과 전쟁에 들어가는 중점 이름은 그냥 '독립전쟁'이다.] 중점)[* 만주국이 주장 트리를 타는 동안 일본이 대놓고 손놓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면, 일본은 만주국의 독립 선언과 동시에 만주국을 뭉개버릴 수많은 방법을 준비할 수 있다(...). 만주국의 빈약한 국력으로는 단독으로 일본을 막는건 불가능하고, 동맹을 찾자니 옆의 중국과 중국 공산당은 자기 살길 찾기도 버거운 처지에 소련은 영토상으로나 바로 옆나라지 사실상 유럽 국가라서 개입할 여지가 적다.][* 게다가 사실 만주국이 승리해도 문제인 것이, 일본이 패배하게 되면 미국을 상대할 나라가 없어져서 미국 + 영국의 막강한 동맹군이 유럽에 들이닥치게 된다. 독일 입장에서는 플레이가 엄청나게 힘들어지는 셈.] *아라곤 지역방위위원회('''아나키스트 스페인''' 형성을 위한 스페인의 중점), 성찬식의 우월성('''카를로스파 스페인''' 형성을 위한 스페인의 중점)[* 스페인은 역사적 루트인 국민파 스페인에서 '당들의 통합' 중점을 진행하게 되면 카를로스파 내전이 일어나지 않아 국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게다가 만약 당들의 통합을 진행하지 않더라로 카를로스파 내전의 위험성을 안고 가는 대신 내전용 이벤트 사단 '''80'''개를 운용할 수 있어 마이너 국가임에도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상황에 따라서 추축국에 가입해서 프랑스 정도는 꺾을 수도 있고 스페인 유저의 실력이나 주변 국가들의 상황에 따라서는 국민파 스페인이 독일과 유럽에서 승부를 보는 상황도 희박하지만 나올 수 있다. 반면 아나키스트 스페인과 카를로스파 스페인 루트는 '''2차 내전이 강제'''되어 시간과 국력 낭비가 막심하고, 내전에서 승리하면 이벤트로 생성된 사단들이 모두 삭제되기 때문에 인구도 없어, 공장도 없어, 장비도 없어, 심지어 자기 땅에 핵심주 판정도 날아간 상태에서 거지처럼 살아가야한다. 잘해봐야 전쟁으로 바쁜 다른 나라 뒷통수나 노려보는 비참한 처지에 내몰리게 되는 것.] 이외에도 침로변경 영국, 러시아 내전루트 등 다양한 비역사들이 있다. 싱글에서야 플레이 시간도 길고 상대가 모두 AI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멀티에서는 서버 문제로 장시간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다른 플레이어들도 있어서 난이도는 높고 목표 달성도 힘들고 어쩌다가 목표를 이루어도 그 시간 동안 착실하게 발전한 다른 세력에게 압살당하는 일이 잦다. 결국 게임 내내 헛된 꿈만 좇다가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성공하기라도 하면 그날 멀티를 레전드로 만들 수 있어서 시도하는 사람이 계속 등장한다(...). 원래는 먼닉이 이들을 동등하게 혐오했고 그중에서도 굳이 제일 혐오하는 국가를 꼽자면 오헝이었는데, 점점 멀티에서 아라곤이 출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오헝 루트는 독일 유저가 동의해줘야 갈 수 있는 것이라서 대부분 보기가 힘들지만, 아라곤은 스페인 유저가 혼자 알아서 내전 벌여서 이기면 그만이라 본인이 하고싶다면 언제든지 나올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먼닉이 아라곤 루트를 비판하는 발언을 많이 하자 시청자들이 먼닉을 놀릴 때의 주 타겟이 되었다. 주된 방식은 도네를 하면서 리액션으로 아라곤을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을 요구하는 것. 그때마다 먼닉이 대쪽같이 아라곤 싫다는 입장만 견지하자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점점 도네 금액이 올라가고 있다...--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아나키스트-- *[[우마무스메]]: 어느 나라가 기병 러시를 하거나 기병만 미친듯이 생산할 때 우마무스메라 한다. 같이 나오는 노래는 [[https://www.youtube.com/watch?v=U91vO_U3Il0|달려라! 우마무스메!]][* 37초부터 42초 정도까지 먼닉 채널에 쓰이는 부분이 나온다.]를 1.25 배속한 버전.[* 특히 [[독일 제국]] 루트에서 독일 군사정부를 이끄는 [[아우구스트 폰 마켄젠|마켄젠]]이 나올 때 모 시청자가 마켄젠에게 '''라스트 [[말박이]]'''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듯한 미친 칭호를 붙여준 이후로 '''프로이센의 위대한 장군'''을 '''[[브로니|수인물을 좋아하는 변태 할아버지로 고정시켜버렸다.]]'''][* NSB DLC 이후로는, [[폴란드]]의 [[카자크]]왕(코사크킹)이 뜰 때마다 나온다. 카자크왕은 기병 공방 보너스가 있어서 '''기병을 뽑을 이유가 있긴 하다.''' 물론 게임 특성상 기병 편제의 성능이 개판이라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기병 보너스고 뭐고 그냥 보병을 가야한다. 애초에 카자크왕을 가는 이유가 파시즘 루트를 타려고 그런거지 기병을 굴리겠다고 가는게 아니라서..] 가끔 원곡인 [[달려라 왕바우]]의 [[https://m.youtube.com/watch?v=031B77_oeWU|오프닝]]을 트는 경우도 있다. *[[엄복동]]: 자전거보병의 애칭. 일본과 네덜란드에서 사용 가능하며, 특히 추축으로 간 네덜란드산 레오 벨기쿠스가 자전거 보병으로 소련을 항복시킨 방송에서는 '''SS엄복동부대'''라는 별명까지 붙기도 했다. *[[야인시대]]: 야인시대의 여러 장면과 음성들을 자주 영상에 넣는다.[* 자신이 야인시대 밈을 좋아해서라고.] 김두한이 무릎을 꿇는 장면,[* 만주국,체코슬로바키아 가 복종 루트를 탈때 자주 쓰인다.]김두한이 "그래 맞았어" 라고 하는 장면,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 오헝루트, 오스만 루트 등이 나올 때 쓰인다.][* "병신을 만들어주겠다" 역시 사용되기도 한다. "병신"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기도.] 다 같이 껄껄 웃는 장면 등이 쓰인다. 또 [[https://www.youtube.com/watch?v=MBgZgpLUjas|저놈 끌어내]] 소스와 [[https://www.youtube.com/watch?v=7E7UEkSoohA|"부끄럽지도 않은가"]] 소스는 방플이 의심될 때에 쓰인다.[* 먼닉이 해설하며 '아 이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식으로 코멘트를 하면 귀신같이 그렇게 행동할 때, 먼닉은 "내 말이 들리나?" 하고 채팅창에는 '음성인식겜' '음성인식 시스템' '저놈 끌어내' 등의 채팅이 우르르 올라온다.] 또한 돌발적이거나 예상 못한 일이 일어나면 심영의 전당대회 때 김두한이 끼어들며 나오는 [[https://youtu.be/qD0HWTr2Gf4?t=86|"그" BGM]]이 나온다. 서버 등의 문제로 게임이 터지면 '그' 영사실이 [[폭☆8]]하는 장면이 나온다.[* 재동기화로 복구에 성공하면 역재생된다.] 공산당, 공산주의 등을 말할 때에도 [[https://youtu.be/ItAkmdeLSIg|"공산주의자!"]]라고 외치는 장면이 짧게 나온다.[* 하지만 채널에 어린이층 유입의 원인이 야인시대 같다고 생방송에서 말하기도 했다.] *[[야짤]]: 다수의 부대가 포위되어서 다 죽게 생겼을 때 야짤이라 표현한다. 사단들이 전멸을 당하고 빨간 글씨로 부대 전멸이 우르르 뜰 때는 반복 재생하기도 한다.[* NSB DLC 부터는 헬멧으로 바뀌어 보는 맛이 줄어들었다고 아쉬워했다.] 채팅창에 우르르 올라오는 [[ㅗㅜㅑ]]는 덤. 편집본에서는 [[TOKYO-HOT#s-4|적절한 브금]]이 함께 나온다.[* 부대가 포위섬멸되면 모든 인력과 장비가 증발하기 때문에 전멸 판정이 뜨기 전게 부대를 해제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인력과 장비의 절반이 돌아오기 때문. 다만 병력이 포위당하기 직전인 상황에서 부대를 해체하는 행위는 멀티 룰에서 금지되고 있다. 50%라도 해도 무조건 잃어버려야 하는 인력과 장비를 회수하는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 다만 완전히 포위된 다음에는 부대를 해체해도 된다. 포위 판정된 부대는 해제할 경우 인력과 장비를 '''20%'''만 회수할 수 있기 때문. 다 잃는 것보다는 낫다지만 8할을 날려먹은 시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셈이라.. 다만 대규모 부대가 포위섬멸당하는 모습은 수 백명의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멀티의 즐거움을 위해 되도록 해제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쇼 마린|Ahoy~]]: 가끔 편집본에 슬쩍 들어간다. 한 유저가 부대 이름을 '호쇼 해적단'으로 적자 킹정이라 한 것을 보면 리스너일지도.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여러 [[버튜버]]의 언급 빈도가 높아지더니 이제는 아예 생방송 도중 '어 누구 방송 켰다고 알림 왔다'라 말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버렸다-- * 먼닉 제방 폭파: 먼닉이 화장실에 갔을 때 사용되는 밈이다. 원본은 [[허난 대기근]]을 일으킨 [[1938년 황허 홍수|장제스의 황하 제방 폭파 이벤트]].[* 황허 제방 폭파라는 호이4 내의 중국의 디시전도 있다.--일본의 보급이 곱창나지만 중국도 보급 안 된다--] * [[블루 아카이브]]: 먼닉 본인은 안하는 게임이지만 시청자들중 즐기는 이들이 많으며 추축국 이름을 '[[김용하|용하형]] [[가챠|왜 나만 천장이야]]'로 정하는 등 종종 블아 드립을 볼 수 있다. * "[[가슴|찌찌]]가 [[훈장|무거울 것 같습니다]]": 특정 장군이 잘 커서 특성을 많이 할당 받으면 치는 드립. 일명 [[방탄훈장]]. * 클론 장군: 장군풀이 부족한 나라는 랜덤 가상 장군을 뽑아야 하는데 이걸 같은 공용 초상화를 쓰는 장군만 쓰는 것. 높은 확률로 [[스타워즈]] [[클론트루퍼]] 드립이 달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